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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1 2016-04-24 03:46:10 0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벌레 날면? [새창]
2016/04/24 00:10:26
움직이는 상자 내부에 떠 있는 물체의 운동에 대해서는 부력과 관성만 생각하면 됩니다.
관성은 움직이는 반대쪽으로 작용하고, 부력은 움직이는 방향으로 작용하죠.

즉, 헬륨풍선처럼 부력으로 떠 있는 물체는 움직이는 방향으로 가고, 파리처럼 날고 있는 물체는 움직이는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4430 2016-04-23 17:33:06 10
넥슨이 캐쉬템 팔아서 한 일 [새창]
2016/04/23 14:15:47
이런건 낚여줘야 합니다.
이런식으로라도 수습하는 것이 잘 먹힌다는 것을 학습시켜야, 다른 '병신'들도 사회 공헌에 참가하게 될 겁니다.
4429 2016-04-22 17:35:09 0
지식인 답변달다가 슬퍼지는 경우 [새창]
2016/04/22 16:28:46
위추드립니다. (웃음)
4428 2016-04-22 11:10:30 0
[새창]
하아.... 자기집 차고에 불을 뿜는 투명한 용이 있다는 식의 주장을 어떻게 존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4427 2016-04-22 06:04:44 3
진화론의 검증 불가능성. 창조론과 영원히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 [새창]
2016/04/22 05:58:46
직접 자기 눈으로 보는 것이 검증은 아니죠. 그럼 마술이 과학이게요.

진화론이 검증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과학적 추론을 전면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4426 2016-04-20 21:23:17 0
진주 사전투표 새누리몰표 선관위 해명 의문점 [새창]
2016/04/20 20:22:21
모든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각 구역 담당자의 확인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합니다.
가끔 이 도장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해 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무효표가 되므로)
4425 2016-04-20 20:14:47 1
진주시 투표함 사건, 조작이 아닌 실수로 결론날 듯 [새창]
2016/04/20 19:30:08
솔직히 어떤 식으로든 제도 개선이 필요해요.
직원을 늘려서, 평소엔 일부 직원을 지역 행정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교육으로 돌린다거나, 후보 출마 조건에 선거법 관련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추가하고, 동시에 위반시의 처벌을 더욱 강화한다거나 말이죠.
어쩔 수 없는 실수라고 넘어가서는, 언젠가, 실수가 고의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4424 2016-04-20 19:50:10 1
진주시 투표함 사건, 조작이 아닌 실수로 결론날 듯 [새창]
2016/04/20 19:30:08
추가로, 사전투표는 2일 동안 하기 때문에, 각 동마다 두 개의 투표함을 한 자리에서 개봉하게 됩니다. (두 개를 같이 개봉하다보니, 투표함에 붙어 있는 투표록도 확인 안 하고 생각 없이 개함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위 해명에 의문점이 남는다면, 투표지에는 각 동 담당관의 도장이 찍혀 있으니, 시민단체의 감시 하에 그 도장을 일일히 확인해서 동별로 재분류를 해보면 확실해지겠죠.
4423 2016-04-20 19:39:49 2
진주시 투표함 사건, 조작이 아닌 실수로 결론날 듯 [새창]
2016/04/20 19:30:08
담당자를 처벌하려 해도, 정작 개표 작업을 담당하는게 선관위로 파견나간 동사무소나 시청 직원인지라(보통 각 지역 선관위 직원은 10명이 안 됨), 그냥 주의 정도만 주고 흐지부지 넘어갈 가능성이 크겠죠.
4422 2016-04-20 02:45:02 0
연비 배VS비행기 ?? [새창]
2016/04/19 11:45:48
C-130 수송기의 수송량이 약 30~40 톤. ( https://namu.wiki/w/C-130 )
대형 유조선의 유류 수송량이 약 30 만 톤. ( https://namu.wiki/w/%EC%9C%A0%EC%A1%B0%EC%84%A0 )
컨테이너인 경우에는 약 1만teu. 약 18 만 톤 ( https://ko.wikipedia.org/wiki/%EC%BB%A8%ED%85%8C%EC%9D%B4%EB%84%88 )

선박이나 비행기의 가격 차이도 그렇고, 같은 양을 수송하는데 들어가는 기장, 선장의 월급이나 기체, 선체의 정비비용 같은 유류비 이외의 운영 비용도 그렇고, 현재의 1만배 이상의 초대형 수송기를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연비 비교는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4421 2016-04-17 11:03:35 0
방사능폭탄 맞을때요 [새창]
2016/04/17 05:49:39
전제한 방사능 폭탄이라는 것이, 원자폭탄, 수소폭탄, 중성자탄 중에 어느 것인가요?
그리고 폭탄의 규모와 콘크리트 쉘터와의 거리는?

단순히 방사능 낙진을 피할 목적이라면 1미터 정도면 충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http://cafe.naver.com/survivalist/57706 )
4420 2016-04-17 01:04:53 0
[새창]
차라리 투석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 먹는게 더 안전할텐데....
4419 2016-04-16 19:45:55 0
[새창]
1. 블랙홀이 실제로는 웜홀로서 이어져 있을 '가능성'
2. 블랙홀 생성시의 밀도 및 압력 상태가 초기 우주 탄생시의 물질이 압축되어 있는 상태와의 '유사성'
3. 다중우주론.

어느 하나 실질적인 증거가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다, 불가능하지 않다 정도죠.
4418 2016-04-16 17:48:30 0
[새창]
이론이 아니라 상상인데요... 잘 봐줘도 가설....;;
4417 2016-04-16 05:14:19 1
오스카: 신체 모듈 [새창]
2016/04/16 05:00:00
신체 모듈. 제작. 성공적.
예산. 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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