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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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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뎀 칭호(로맨틱)가 나왔고 바로 그 전칭호가 속강칭호(대박기원) 이었죠
그럼 잘 팔리는 4대 칭호중 둘이 나와서 나머지 둘 노오블이랑 공정한 정의같은 종류가 출시 시기가 다가왔단거죠
패키지를 팔아야되고 패키지가 돈이 돼야하는데 중복해서 비슷한 옵션의 칭호를 내놓진 않는단 말이죠.
아무래도 이번 칭호는 노오블이나 공정한 정의급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고 더불어 크리처 역시 아마 역대급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화레압과 클레압상자 피시방 상자들으로 레압을 많이 풀어버린 현 상황에서 이벤압을 판매한다기보단 칭호, 크리처,오라, 뚫피를 파는게 주목적이죠
뚫피 or 오라 or 뚫피 and 오라 셋중 하나는 확실시 하구요 뚫피와 오라가 동시 출시라면 칭호는 잡칭호가 될 가능성이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