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이기적 유전자 : '유전자' 가 이기적이다. 사람이 이기적이란 말이 아님.

유전자의 이기적 특성이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이타적인 특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

위에서 어느분이 얘기한 협력이 대표적인 사례. 협력하는 쪽이 가장 '이득'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음. 궁금하시면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와 액설로드의 협력의 진화를 읽어보세여

6004 2018-09-29 21:03:25 23

딸이 너무 서럽게 우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8/09/29 02:36:03

출처 무엇.. 졸업논문쓸때가 떠오르네여..

6003 2018-09-29 20:5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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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에서 뭐하는거야!

6002 2018-09-29 20:5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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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사진입니다.

6001 2018-09-29 20:5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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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2018-09-29 17:34:28 1

초딩들의 답안지 [새창]

2018/09/25 01:43:55

Denaly님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사람들이 문제 출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문제 한개 맞고 틀리고에 목숨을 거는 수능을 친 경험 때문이고, 맞은 개수대로 발바닥을 맞은 오랜 경험 때문입니다.

요즘은 아마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한반에 20명정도라고 알고있는데 그러면 한반에 59명까지 있었던 때보다야 피드백이 훨씬 낫겠죠. 위에 문제들을 봐도 그리 진지하게 낸 것 같지 않고, 맞고 틀리고는 별 문제가 아니겠죠. 뭐, 그럼에도 아직도 저런 문제로 애들 줄세우고 때리는 학원이 있기는 하지만..

5999 2018-09-28 23:54: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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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이런 시도를 누군가는 했을법도 한데 찾아도 없더군요..

목표는 누구라도 저만큼 그릴 수 있게 하는 강좌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5998 2018-09-28 14:11:48 0

수학을 배우고자 합니다. [새창]

2018/09/28 12:30:02

수학을 공부한다는 말이.. 예컨대 취미로 피아노를 배워보려고요. 같은 느낌으로 들리는데.. 아니라면 어떤 필요에 의해서 배우는 것이겠지요.

후자의 경우라면 그냥 목적에 맞게 책을 구해서 보시면 될 것인데, 그러면 굳이 묻지도 않으셨을테고... 전자의 경우라면..

만약 피아노라고 치면 바이엘에서 시작해서 체르니 등의 기초적인 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고등학교까지의 수학이 그런 역할을 하는거거든요.

그 단계를 넘어서 느긋하게 공부를 한다고 하시면, 그냥 하고싶은것을 하시면 됩니다.

천일수학이나, 도전500제 같은걸 풀어보실수도 있고요..

아니면 대학교 수학과 커리큘럼을 한번 확인하시고 끌리는걸 공부하실수도 있지요.

http://www.math.snu.ac.kr/board/b4_1_1

5997 2018-09-28 09:03:05 0

운전연습하기 좋은곳?.jpg [새창]

2018/09/27 21:54:06

로드뷰찍는차 차선이고 뭐고 아주 휘젓고다니던데.. 저기서도 그랬을까 의문.

5996 2018-09-26 01:04:41 5

신랑이 운전연습 하라고 핸들을 사왔어요! [새창]

2018/09/25 05:15:32

범퍼카 수준의 경험조차도 없는 완전초짜의 경우 레이싱휠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엑셀 브레이크 핸들링 경험에도 도움됩니다. 스팀에 시티카드라이빙 사시면 사이드미러보는 연습도 돼요.

주의할점이라면 일단 트리플모니트 vr이 아니라면 시야각이 존나 좁고

아무래도 '레이싱' 휠이기때문에 손맛을 추구하기 위해

요즘엔 대부분의 차에 있는 파워스티어링은 개나줘버리고 강한 진동과 피드백을 추구합니다

레이싱휠이 비싸질수록 '진동' '피드백' '돌리는 맛' 같은게 좋아지는거같은데 전부 손맛이랑 관련있지 도로주행과는 별 상관이없어보인다는 점 참고하세여

그러니까 만약 사시려면 270도 돌아가는 장난감같은거 (5~7만원대) 말고 3바퀴 돌아가는거중에 싼거 (20만원대) 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