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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5 2018-11-05 00:29:54 0
일요일 글 13개 실화? [새창]
2018/11/04 23:50:06
워낙에 소심해서 반대먹을때마다 다른커뮤니티 옮겨가고 그래도 분위기가 너무 안맞아서 한 다섯번정도 돌아온게 오유이고

지금도 딴데가려고 해도 도저히 성향이 안맞든가. 뭐하나 얻어가려고 해도 도움이 안돼서 옮기지를 못함

아니면 내가 모르는 어디가 있나 해도 알아봐도 딱히 없고
6054 2018-11-05 00:26:56 0
일요일 글 13개 실화? [새창]
2018/11/04 23:50:06
게시판의 흥망성쇠를 많이 봐왔지만 최근오유의 급격한 '노화'는 생소해서

생각하다가 내린결론이 게시판 문화의 노후화였음.

실제로 방문하는 몇몇 커뮤니티가 눈에띄게 글이 줄은것도 있고. 학원에서 근무하면서 애들 만나면 요즘애들이 게시판을 이용잘안해요 신생 컨텐츠(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굉장히한정되어있음.

근데 방금 유글게가 작년글있는걸 보고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서 다른 사이트에 자주 안가는 게시판들을 가봤는데 멀쩡히 잘 돌아가네요

익스트림무비는 오히려 전례없는 대흥기를 맞이하고 있어보이고..

제가 착각한게 2000년대 초반 홈페이지붐이 불면서 어지간한 홈페이지는 전부 자유게시판을 운영하고 인터넷으로 소통하는게 신기해서 글쓰던 시대에서 벗어나서 이젠 게시판에 의미를 안둔다 뭐 그런 생각이었는데

그런 신기함을 가졌던 때는 애저녁에 끝났고 게시판문화는 마치 공기나 물과 같이 인터넷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는데 그런 시스템 자체가 흥하고 망한다니 말도안되는 생각이었음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게시판잘쓰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오유만 망하는거구나 그런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6053 2018-11-05 00:06:26 0
일요일 글 13개 실화? [새창]
2018/11/04 23:50:06
와 문득생각나서 유머글게시판 가봤는데 작년글이있어 지금이 11월인데!! 거의 시골학교3기동창모임카페급이네

글리젠이 꾸준히 줄던 게시판중하나였지만 오유 극초창기의 4개 5개 게시판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버려지는건 정말아닌거같음
6052 2018-11-04 23:52:36 0
일요일 글 13개 실화? [새창]
2018/11/04 23:50:06
사실 유자게에서 어지간한 글은 다 받아줘서 베스트가고싶으면 쓰면되긴하는데

매니악한 주제로는 베스트를 못가져 원래 베스트에서도 그런 매니악한 주제 보는게 재미였는데..
6051 2018-11-03 20:56:18 0
이번에 그리는 그림은 [새창]
2018/11/03 20:21:38


6050 2018-11-02 18:26:03 0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방정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요? [새창]
2018/11/02 09:54:07
아. 전부 앉혀야 한다거나? 맘에드는 자리가 없으면 맘에 안드는 자리 앉아놓고 남의 만족도까지 깎아먹는다거나 하는 문제인건가여.. 그러면 이게 답이겠네여
6049 2018-11-02 11:03:47 0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방정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요? [새창]
2018/11/02 09:54:07
섞이면 만족도가 오분지일로떨어지므로 사실상 한 칸당 한등급만 허용됩니다. (*)

만족도가 1/5로 떨어진다는 말은 한칸을 18명 꽉 채워서 등급 섞어 태우나 한 등급 18*1/5=3.6명만 태우나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4명만 태워도 섞는것보다 무조건 이익입니다.

각 등급별 인원수는 18로 나누었을 때

35 = 18*1+17
15 = 18*0+15
340= 18*18+16
210= 18*11+12
100= 18*5+10

이 됩니다. 1+0+18+11+5=35량은 그냥 이 등급으로 편성하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문제는 나머지 4량인데, 남은 영화석 승객이 제일 적으므로 걍 버리고 남은 4량을 1,2,3,가족석으로 편성하는게 제일 나아 보입니다.(*)

주의하실건 별표(*)부분은 사실 전부 증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향성만 제공해드리니 한번 이것은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6048 2018-11-01 10:29:33 1
택시 더치페이의 패러독스 [새창]
2018/10/31 22:34:48
정답.

원래 택시는 전통적으로 그렇게 받았음
6047 2018-11-01 02:00:24 0
바넬로피 본 슈위츠 [새창]
2018/11/01 01:08:49
헐 완성본말고 딴걸올렸네..

여러분 픽시브가서보세요..
6046 2018-11-01 01:58:55 0
바넬로피 본 슈위츠 [새창]
2018/11/01 01:08:49


6045 2018-11-01 01:12:53 0
바넬로피 본 슈위츠 [새창]
2018/11/01 01:08:49
원래는 치마를 그린다고 치면 12/180도마다 빛의 양을 계산해서 칠하는

그런 종류의 영상을 준비중이었으나

실제로 그리다보니 그보다는

난반사 diffuse, 정반사 specular, 환경 ambient occlusion 등의

3d lighting의 개념을 아는 쪽이 더 중요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아직 고민입니다만, 어쨌든 모든 브러시 터치 하나하나를 설명해보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6044 2018-10-31 23:38:53 0
수학으로 채색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8/10/25 01:02:05


6043 2018-10-30 17:24:19 0
수학으로 채색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8/10/25 01:02:05


6042 2018-10-29 14:48:45 0
수학으로 채색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8/10/25 01:02:05

대개 재현가능성은 그림을 그릴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지만 . 수학은 재현가능해야만 합니다.

그림이 재현가능해지면. 뒤집어엎는것이 쉬워지고 과정이 점점 더 단순해집니다.
6041 2018-10-28 00:25:37 12
해외 이케아에서 벌어진 끔찍한 범죄 [새창]
2018/10/27 20:45:05
이케아 첨갔을때 멘붕온 기억이..

잘못하면 사고나겠는데? 이런생각도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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