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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1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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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어젯밤에 이상한 꿈을 꿨다-거의 한달간 안나오던 담임이 학교를 걸어다니는걸 보는 꿈이었다.
..그냥 꿈인줄 알았다. 요즘에 정신이 멍해서 꿈이랑 현실이랑 자주 헷갈린다.
때문에 학교 끝날때까지 어제일에 관해 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과학선생은 언제나 그렇듯이 뇌가 없는듯한 말투를 구현했고, 사회선생도 언제나 그렇듯이 미칠듯한 강의를 했다. 담임도 한달간 그랬듯이 나오지 않았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스타했다. 좀 하다가 여길 온거다-
꿈은 아니구나.
..그럼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