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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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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썅
이거 진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요즘 책을 안읽어서 글솜씨가 개판인데 그냥 봐줘)
학교 등교후 애들이랑 카트 막자연구하고있었어. 9시가 다되가는데 빈자리가 존나많아보이는거야(한 4~5자리 되어보이는거같았어)
선생이 (아, 말 안한게 있는데, 담임이 바뀌었어. 존나못가르치는 젊은 남자선생으로.) 애들 왜 안왔냐고 묻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솔직히 평범한 일은 아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어.
근데 2교시 3교시쯤해서 애들이 술렁이기 시작한거야.
[학교 안온애가 한두명이 아니야]
대충 애들말을 들어보면
1반 2명 -그래도 여긴 양호
2반 4명 -우리반이다 씁
3반 0명
4반 1명
5반 기억안남 대충 3명정도?
6반 모름
7반 3명
9반 2명
[8반 9명]
4교시가 지나니깐 아주 학교모습이 가관이더라.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는것도 보이고-애들은 존나떠들고(선생들이 제압못해)
종례까지 왜 안온건지 안알려진거같아.
솔직한 말로, 나 진짜 무섭다.
조만간 무슨 일이 일어날거같아(벌써 일어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