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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2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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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억으로 그때가 2007년쯤인걸로 기억하는데 인터넷 전반적으로 만화는 신나게 퍼가도 되는 걸로 봤거든요
강풀 만화가 다음에 올라오면 10초 15초 내로 오유로 펌질이 됐죠
최근에 장도리 퍼오는거 말이 많았던걸 생각하면 굉장히 대조적이죠
어쨌든간에 당시에는 네이버 만화든 다음 만화든 겁나 퍼오던 시절이었는데 법이 바뀐건지 고소가 시작된겁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미친듯이 펌질된 아색기가, 트라우마, 추리닝같은 신문 연재만화가 주요타겟이 된걸로 아는데
그중에 특히나 양영순 아색기가 1001 퍼간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고소가 시작됐고 한때 오유운영자가 그때문에 한동안 오유내 검색을 막고 직접 만화들을 지우기도했었죠
분명 양작가도 그당시 인터넷 풍토를 알았을테고 사과를 한 것입니다.
그 후폭풍이 지나간 이후로 만화펌질이 크게 줄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