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송어의 아이큐가 인간보다 높지 않지만 인간이 맨손으로 송어를 한번에 잡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왜 인간은 송어만큼 진화하지 못했을까요?

3999 2016-05-27 18:57:01 0

LED전구 써보신분 계세요? [새창]

다른글 대비 조회수가 절반도 채..

LED전구를 써본 사람은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

3998 2016-05-27 01:34:26 1

엥 이제부터 1인 1아이디 원칙이네 [새창]

힘들겠지만 만약 다중아이디 추적이 가능하다면...

자동으로 연동시켜버리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xxx님의 다른 아이디로는 yyy가 있습니다. ..ㅋ.ㅋ.

3997 2016-05-27 01:22:06 0

마토이 [새창]

완성

3996 2016-05-26 19:47:11 0

마토이 [새창]

계속

3995 2016-05-26 14:53:23 0

마토이 [새창]

포즈참조 : Null-entity http://null-entity.deviantart.com/art/Upon-The-Throne-03-377319822

3994 2016-05-26 12:42:10 0

무도 재방을 주로 보는 년도 순위 top3 (공감?) [새창]

전 2007년 (~2008년 초)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마추어리즘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들.. 안웃겨도 재밌는게 이때가 거의유일함

특히 저는 무도24(무한도전 숙직 / 방송국에서의 하룻밤) 이 진짜 무도의 초심이라고 생각함. 황소랑 줄다리기하고 자연배수랑 대결하던때가 아니라..

3993 2016-05-25 18:54:23 0

이 계산이 어디가 틀린 건지 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새창]

게시글에서 발권수수료 13만원이 대체 왜 튀어나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마

내가 원래 수수료를 제대로 내야됐는데 못 냈다. ->얼마나 못냈냐면 13만원을 덜 냈다. ->533만원에서 빼는 돈은 20만원이 아니라 마저 못낸 13만원이다! 이건데

이건 내가 낸 돈을

'533만원에서 지금 빠지는 돈' + '이전에 내가 낸 수수료' 이런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임.

정산하는건 지금 이순간밖에 없음. '이전에 내가 7만원은 냈다'는 것이 잘못된 판단

여행사가 가져가는 돈이 얼만지 알아보면 확실해짐

3992 2016-05-25 18:41:14 0

이 계산이 어디가 틀린 건지 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새창]

얼마를 덜 지급하고.. 처음엔 어떻게 했다가 나중엔 어떻게 했고.. 각자의 수수료가 얼마.. 이걸 다 계산하려니까 힘들어지는거네요

결과만 나오면 되니까 최대한 간단히..

원래 내야할 수수료 : 163만 2000원 (흐미...)

내가 낸 돈 : 533만원

그럼 그냥 533-163.2로 여행사가 맞음.

3991 2016-05-25 16:22:28 0

브라보텍 이쁜케이스 떳음 (가격) [새창]

근데 렌더링샷이랑 똑같이 만들려면 쿨러가 여섯개는 더 필요하니 싸다고 볼순 없을지도..

3990 2016-05-25 16:11:37 0

브라보텍 이쁜케이스 떳음 (가격) [새창]

http://prod.danawa.com/info/?pcode=4071390&cate=112775

이거 말하시는거 맞죠?

생각보다 싸게나왔네요. 한 20만원은 할줄 알았는데..

3989 2016-05-25 10:21:35 0

[새창]

odd가 의외로 잘 고장나는 부품중 하나입니다.

윈도 진입도 전부터 그런 증상이면 100퍼센트입니다.

3988 2016-05-24 15:56:43 17

[ BGM ] 힐링 받고 싶다면, 일본영화를 추천합니다. [새창]

녹차의맛도 추천.

죽을듯이 느린 전개에 당황하실수도 있으나

딱 이맘때쯤 날씨에 새벽에 새우깡 까먹으면서 보면 딱입니다.

3987 2016-05-24 15:38:24 0

하드사용기 하편: 시x게이트 하드 예토전생 썰(인줄 알았는데...) [새창]

헬게이트는 SMART가 없는걸로 치는게 맞음. 사용시간을 제외하곤 수치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게 기본인걸로 암

지금 헬게이트 두개 꽂혀있는데.. 대개는 멀쩡하지만 가끔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꽂고있는 환자를 마주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 좀 고민임

3986 2016-05-24 02:06:20 0

[곡성] 모든 문화의 평가는 저작자가 아니라 대상자의 몫이다. [새창]

특히나 곡성은 샌드박스같은 느낌이 강한 영화라.. 정확히 이게 맞다고 결론내리기가 참 힘듬에도 불구하고 그러죠

혹은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건 해석하는게 의미가 없어진다는 말과같다고..

근데 아무렇게나 내뱉는거랑 장면 장면에서 근거를 따와서 해석해보는것과는 전혀 다르죠

감독이 다양한 해석을 의도했다면 관객이 해야될건 절대적인 단하나의 완벽한 해설을 찾는게 아니라 가능한 여러 해석을 찾아보는게 더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