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옷사는법 [새창]

이거 조금만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요?
옷이 아니라 모든 물건이 될 꺼 같은데..물론 환불해주는 곳이 따로 없는 곳의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예전에 심부름으로 콩을 샀었는데, 잘못 사서 그거 환불하고 다른 콩 샀었죠.
잘못산 콩이랑 제대로 된 콩이랑 둘다 들고 판매대에 가서 환불&구입을 하는데, 하면서도 이건 뭔가 아닌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잘은 모르겠는데, 물건마다 바코드가 다르지는 않지 않나요? 같은 규격의 같은 상품이면 다 똑같은 바코드인걸로 알고있는데..

885 2013-08-17 23:12:21 1

중국집 짜장면보다 더 맛있는 짜파게티를 만들어 봐요 [새창]

그냥 시켜머겅.. 가격차이 별로 안나

884 2013-08-17 03:06:37 0

[새창]

축 전방.
우리부대는 포탑정비로 와도 그냥 같이 전차 전체 다 정비했습니다.
아니 그보다 포탑정비는 별로 없고, 대부분 차체만 정비했는데..

근데 대부분 간부가 주도로 하고, 병사는 보조만 합니다. 간단한거야 병사도 하겠지만..

883 2013-08-17 03:04:40 0

거리상 군인 면회가 너무 힘든데 어찌해야될까요? [새창]

1대신 간다니;;; 디게 뻘쭘할꺼 같은데요 ㅋㅋ

남자쪽 입장에서 보면 와줬으면..하는 바람이 클껍니다.
근데, 가는데 왕복 12시간에다가 알바까지 있으면 안온다고 싫어하거나 그러진 않을꺼 같네요.
그냥 조금 섭섭하겠죠. 돈 얘기는 그냥 안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시간적으로 힘들다고 잘 얘기하고, 휴가때 시간을 좀 더 내서 같이 지내는게 좋을꺼 같네요.

어차피 외박가고 싶으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나갑니다.
면회 못가면 못나가고 그런건 아니니까요.

882 2013-08-17 02:58:49 0

[새창]

cpu는 환율 문제도 있지 않나요?

881 2013-08-17 02:54:04 13

아인슈타인의 시계 [새창]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 안에 있어도 늙지 않나요?
정지한 사람이 볼때나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이 늙지 않는거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 자신은 평범하게 늙는다고 느낄텐데..?

880 2013-08-15 23:48:04 0

[새창]

내일 정답을 알려주세요.

879 2013-08-15 20:59:15 0

[새창]

지금 이등병이 뒷짐지게 되어있냐?

물론 하셔도 됩니다.

878 2013-08-14 16:04:20 3

당신이 로리콘이라면 [새창]

1 그대로 안 크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877 2013-08-14 16:01:32 0

[새창]

1제 동생도 기흉으로 양쪽 다 수술했는데 현역..지금 열심히 근무서고있겠지..

876 2013-08-14 15:59:32 1

[펌] 어느 불운한 훈련병의 일대기 [새창]

전설이 아닌 레전드.
근데 글로만 봐도 완전 허약체질인거 같긴 하네요

875 2013-08-14 15:57:23 0

군대에서 윗대가리들이 명령중 가장 어이없는건? [새창]

1 솔찍히 신종플루 격리때는 벼슬이었죠. 전 전입하자마자 격리여서 완전 좋았는데..듣기로는 휴가 갔다온 사람도 격리되서 휴가가 3일씩 늘었다고 ㅋㅋ

근데 분명 중대장도 바벨 던져놓고는 아차..싶었을껍니다.

874 2013-08-14 15:55:50 0

행정병은 훈련 잘 안 받아요?? [새창]

1보통은 중대장/행보관이 휴가 짜르는데, 거긴 좀 이상하네요.

873 2013-08-14 15:54:21 3

[새창]

"그러나 잠수함이 정박하는 항구는 보안이 철저한 만큼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그럼 보안이 헐렁하면 테러 안하겠네?
뭐지..내가 뭘 놓치고 있는거지

872 2013-08-14 15:10:54 0

[새창]

이젠 2D를 넘어서 2종교배에까지 관심이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