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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13-09-17 18:30:59 0
문화승리 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새창]
2013/09/16 22:40:45
고고학자를 이용해 유물을 발굴하거나, 위대한 작가, 음악가, 예술가로 걸작을 만들어내면 관광 수치가 올라갑니다.
관광 수치는 종교 수치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관광' 수치의 누적량이 다른 나라의 '문화' 수치(누적인지, 증가량인지는 모르겠네요)보다 높아지면 승리.

관광 수치를 늘리는 방법

1. 걸작 생성 : 작가, 음악가, 예술가를 만들어 갈아버립시다. 특수기능이 아닌, 걸작 생산을 해야함
2. 유물 발굴 : 고고학자를 이용해 사적지에서 유물을 발굴. 랜드마크가 아닌, 유물 발굴을 선택해야함. 유물 보관 슬롯이 없으면 유물 발굴 불가
3. 관광 수치를 증폭시켜주는 건물 건설. 호텔, 공항 등
4. 같은 이념을 가진 국가에게는 관광 효과 증폭
5. 국경 개방을 하면 관광 효과 증폭
6. 무역로가 있으면 증폭
7. 외교관 파견
8. 종교 전파
9. 국제 스포츠 대회 우승
10. 음악가 생산 후 해당 국가에서 사용. 해당 국가에 관광데미지 콰콰쾅
11. 걸작/유물의 적절한 배치 : 관광 수치를 누르면 관광 관련 창이 뜹니다. 첫번째 탭에 보면 유물들을 배치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0 으로 되어있는 부분에 커서를 올리면 어떤 조건을 만족할 경우 보너스를 주는지 나옵니다.
교환 탭에서 걸작들을 다른나라와 교환해서 조건을 만족 할 수도 있습니다.

관광용 국가 : 브라질. 일단 옵션은 그런데 그냥 키우기 쉬운 나라 하나 잡아서 잘 키우는게 나을수도 있고.,.
쌈질 잘하는 국가로 다른나라 점령해서 걸작들 훔쳐서 관광 수치를 올릴수도 있습니다.
1005 2013-09-17 15:34:19 0
[새창]
지구에 온? 외계인이 왜 뭔 통신을 하는거죠?

일단 외부의 외계인들이 지구랑 통신을 할 수도 있고, 보이저의 통신을 받아 걔들 나름대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만,

전자의 경우엔 몇광년 내에 그런 행성이 없는걸로 알고있고(즉, 뭐 한마디 하는데 몇년씩 기다려야함),

후자의 경우 보이저-지구 간에 위치해야 신호를 잡을텐데..그럴 가능성이 없죠.

지구에서도 그냥 아무나 들어라 라는 식으로 통신 신호를 뿌린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네요. 근데 그거 듣고 다시 신호가 돌아올때쯤엔 워프머신 완성될듯
1004 2013-09-17 15:31:40 1
온도가 같은커피에 [새창]
2013/09/17 15:20:58
열을 머금고 있어도 커피보다는 차가울꺼고, 설사 더 뜨거워도 포함한 열이랑 전도를 통한 냉각효과랑 비교해보면 왼쪽.
1003 2013-09-17 15:30:25 0
피씨가 갑자기 맛이갔어요;; [새창]
2013/09/17 14:19:23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로 하드 한번 확인해보시고, cpu 같은거 온도 체크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1002 2013-09-17 15:16:16 1
우주에 현존하는 지옥같은 행성 [BGM] [새창]
2013/09/16 17:41:03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으로 이미 베오베 갔어요.
1001 2013-09-17 14:31:45 46
내가 철벽친썰 [새창]
2013/09/16 12:04:23
1111111111 우와 ㅅㅂ 레전드다. 오유 홍보대사로 추천합니다
1000 2013-09-17 14:24:17 0
[새창]
잘은 모르겠지만, 사운드 카드를 새로 끼웠는데 소리가 안나는 거면, 바이오스 셋팅에서 내장 사운드 끄면 외장 사운드가 정상작동합니다.
999 2013-09-17 09:36:43 0
[새창]
전혈이면 조금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리 심한건 아닙니다. 격한 움직임/무거운거 들기만 안한다면야..
다만 [헌혈하는동안 편하게 앉아있기+헌혈로 인한 약간의 피로감+움직임 자제+평소의 피로+다들 그렇게 뻗어있는 분위기]가 겹치면 졸릴수도 있죠.

헌혈하는데 이런저런 금지사항이 많으니, 가기 전에 네이버에 헌혈 이라고 쳐서 나오는 혈액관리본부 홈피 드가서 전자문진 한번 해보세요.
헌혈참여-전자문진 에 들어가면 됩니다.

궁금한건 헌혈의 집 가서 물어보시면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줍니다. 엄청 심심해보임.
998 2013-09-17 09:04:33 9
집에서 할수있는 맨몸 운동.jpg [새창]
2013/09/11 22:35:50
벼짚모자루피/ 잘 모르시면 그냥 번역하지 마세요.

스쿼트는 앉았다 일어나기에 가깝습니다.(하지만 그냥 생각없이 하는 앉았다 일어나기와 다릅니다. 걍 비슷) 오리뜀하면 무릎 작살납니다.

크로스 크런치는 페달 돌리기보다는 윗몸 일으키기에 가깝습니다. 다만 방향성을 준거죠.

영어로 된거 걍 네이버에 쳐도 맨 위에 지식백과로 뜨는데, 그림보고 이름 붙이신거 같은데..그런건 의미가 없습니다.
997 2013-09-16 23:35:13 0
군대가기전에 검사같은거할때요 [새창]
2013/09/16 22:53:06
mri 찍어서 진단서 끊지 않으면 별 소용없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면 의무실(자대가면 군병원)에 보내주긴 하는데, 어차피 진통제임.
996 2013-09-16 23:10:28 9
[새창]
안됨말고/ 최단거리가 아닌, 중복제외 모든 가지수라 그런 간단한 계산으로는 안나옵니다.
1분만 봐도 나오는데..2*2에서 12가지 방법이라고 나오죠.
995 2013-09-16 17:23:38 0
어떤 이의 인생 이야기.gif [새창]
2013/09/16 12:56:02
미국 의료비가 낮다는건 아니지만, 여주인공 머리 보니까 암인데, 그정도면 우리나라였어도 의료비로 난리남.
민영화 얘기는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탄써도 헤드샷 맞으면 죽지않나요. 도탄이나 유탄, 포탄파편 방지용으로 알고있었는데..방탄이 버텨도 목 꺾일듯
994 2013-09-15 20:11:25 229
12분간의 아름다웠던 꿈.JPG [새창]
2013/09/15 19:03:22
1님은 흑인이 아니더라도 부끄럽네요
993 2013-09-15 20:03:11 0
공룡의 DNA발견됐다 주라기 공원 현실로? [새창]
2013/09/15 20:01:26
안된다고 본문에 써있네요.

외부오염이 아니라면 좋겠는데
992 2013-09-15 16:33:35 0
[새창]
응? 무슨 노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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