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분 좀 도와주세요 제발 너무급해요 [새창]

그리고 치환적분으로 해도 풀립니다.

300 2013-03-24 22:31:27 0

적분 좀 도와주세요 제발 너무급해요 [새창]

치환적분 배우셨나요? x^2을 t로 치환해놓고 해보면 풀립니다.
x^2=t 라고 하면, 2x*dx = dt가 되고, 이 식을 원래 식에 대입하면,
(식을 약간 변형하겠습니다) (x/2) * e^(x^2) dx = (1/4) (2x*dx) e^(x^2) = (1/4) dt e^t = (e^t)/4 dt가 됩니다.
적분하면 e^t/4 + c = (e^(x^2))/4 +c(적분상수)가 되죠.

정적분일 경우엔 알아서 범위도 같이 변경하면 됩니다.

e^(x^2)을 미분하면 2x*e^(x^2) 이 나온다는걸 역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299 2013-03-24 20:26:21 8

우리 엄마 본의 아니게 도를 아십니까 퇴치하는 방법 [새창]

1 뭐라고 말했는지 진짜 궁금한데, 물어봐주시면 안되요?

298 2013-03-24 20:26:21 126

우리 엄마 본의 아니게 도를 아십니까 퇴치하는 방법 [새창]

1 뭐라고 말했는지 진짜 궁금한데, 물어봐주시면 안되요?

297 2013-03-24 03:11:19 6

[새창]

만트라/ 학술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시나몬이랑 계피는 조금 구별됩니다. 업계에서는 모르겠는데, 향신료 다루는 책들에서는 특히요.

쉽게말하면 서양에서 쓰였던(물론 재배되던) 애가 시나몬이고 동양에서 쓰였던 애가 계피죠.
흔히 시나몬이 좀더 부드럽고 계피가 더 강하다고 하더군요.

계피/시나몬을 채취하는 나무가 비슷한 애들이긴 한데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개인택시나 법인택시가 엄밀히 구별하면 다르지만 그냥 택시라고 부르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둘이 거의 같은 역할을 하고 사실 일반인은 구별 안해도 되니까요.


근데 방금 네이버 쳐서 각각 사전 3개씩 띄웠는데 이거 뭐 사전들끼리도 말이 안맞아..

296 2013-03-24 03:11:19 35

[새창]

만트라/ 학술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시나몬이랑 계피는 조금 구별됩니다. 업계에서는 모르겠는데, 향신료 다루는 책들에서는 특히요.

쉽게말하면 서양에서 쓰였던(물론 재배되던) 애가 시나몬이고 동양에서 쓰였던 애가 계피죠.
흔히 시나몬이 좀더 부드럽고 계피가 더 강하다고 하더군요.

계피/시나몬을 채취하는 나무가 비슷한 애들이긴 한데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개인택시나 법인택시가 엄밀히 구별하면 다르지만 그냥 택시라고 부르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둘이 거의 같은 역할을 하고 사실 일반인은 구별 안해도 되니까요.


근데 방금 네이버 쳐서 각각 사전 3개씩 띄웠는데 이거 뭐 사전들끼리도 말이 안맞아..

295 2013-03-24 02:39:48 4

박사(Ph.D)란? [새창]

회색바람비/ 죄송하지만 역시 저는 공돌이라 인문학쪽 얘기는 하나도 못알아듣겠네요.

단어 하나하나는 모르는게 없는데 문장은 이해가 안되네요.

좀더 쉬운 말과 예로 설명을 좀 해주시면 좀 더 나은 콜로세움이 세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94 2013-03-24 02:39:48 18

박사(Ph.D)란? [새창]

회색바람비/ 죄송하지만 역시 저는 공돌이라 인문학쪽 얘기는 하나도 못알아듣겠네요.

단어 하나하나는 모르는게 없는데 문장은 이해가 안되네요.

좀더 쉬운 말과 예로 설명을 좀 해주시면 좀 더 나은 콜로세움이 세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93 2013-03-22 22:18:31 43

교수님한테 개박살남.jpg [새창]

쓸데없는 진지먹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건 저 사람이 잘못한겁니다.

양면성은 그냥 네이버에만 처봐도 "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이라고 나오는데,
닫혀있는 교회 이름이 열림인게 뭐가 양면성의 예인가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대학 수업에서 저런 드립을 친거 보면, 수업시간에도 졸고 숙제도 조사 안하고 한데다가, 생각도 없네요.

아까 베오베에 왔던 동그라미 사건도 그렇지만, 저건 수업도 안들은거고, 사전상으로도 맞지않는, 그냥 틀린겁니다.

아이디어가 좋다고 할 수는 있지만 틀린 답은 틀린거죠.

292 2013-03-22 11:58:56 0

펑)세계 각국의 1주일치 식량 [새창]

맨 밑에 있는 독일 왼쪽 앞에 잔뜩 있는 것들 맥주임?

음료수 병들이 앞뒤로 한가득이네 하루에 몇병씩 마시는겨..

291 2013-03-22 11:20:18 0

하카세와 나노에 대한 괴담 [새창]

ㅅㅂ..이제 일상을 맘편하게 보긴 글렀군

290 2013-03-20 16:46:00 0

전산망 마비가 낳은 훈훈함 [새창]

저는 휴가비 안나오는 휴가때는 TMO 줘서 공짜로 타고 오고(근데 한번 갈아타야해서 한번 비용은 내고옴),
휴가비 나올때는 TMO는 쳐다도 안봤는데 부대마다 다른가보죠? 09군번임

289 2013-03-15 12:11:52 1

한번만 더 그러면 혼난다고 했어, 안했어???? ㅡㅡ^ [새창]

1111 이거 뭔가요? 합성? 인형탈? 로봇?

288 2013-03-15 12:11:52 43

한번만 더 그러면 혼난다고 했어, 안했어???? ㅡㅡ^ [새창]

1111 이거 뭔가요? 합성? 인형탈? 로봇?

287 2013-03-15 01:20:36 4/17

힉스입자를 명명한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 [새창]

괜히 트집잡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힉스라는 사람이 예견하고, 발견은 지금 시도중인 입자의 이름을 왜 이휘소 박사님이 붙이죠?

힉스 입자에 대한 논문을 2번째로 쓰신건가요?

보통 이런 입자쯤 되면 세계물리학회 같은(있나도 모르겠지만) 그런 세계적인 모임에서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휘소 박사님이 발견한 다음, "처음으로 이 개념을 발견한 힉스 박사의 이름을 따오겠다" 이러면 이해가 가는데..

발견도 아니고, 처음 생각해 낸것도 아니고 이름을 어떻게 붙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