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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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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그땐 손으로 한게 아니고 투구가 원래 저런 모양이엿죠.
그래서 도쿠가와가 니코니코니 라고 옆에 있던 기요마사한테 전권을 주면서 어렷을 적이야기를 하는데
원래 도쿠가와 이에야스 자신은
태어났을때 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걸 그걸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것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공격하시오. 지치고 힘들 땐 니코니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