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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2022-06-17 16:46:20 3
구글에 영부인 표기가 왜 이런가요?? [새창]
2022/06/16 21:48:18
사사카와 재단 같은 데서 직간접으로 고용하는 컴퓨터 전문가들이 아마 아주 많을 거에요.
그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것이 영문 위키백과 수정하기, quora 에 혐한 질문 올리기 등이 있죠.
3120 2022-06-17 16:43:46 3
친구 차에 시체 발견된 썰 [새창]
2022/06/16 20:11:14
미국에서 한국 사람이 아이 차에 있으라 하고 잠깐 상점 갔다가 나오면 몇 분 안 되는 사이에 경찰이 와서 부모를 체포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차 안에 있는게 그만큼 위험하다는 얘기도 되죠.
3119 2022-06-17 16:08:23 0
얼음 얼리고 등짝 맞은 사연 [새창]
2022/06/17 09:48:39
그래서 그렇게 됐구나
3118 2022-06-17 16:07:20 1
배달비 아끼는 방법 [새창]
2022/06/17 09:37:26
안 될 거 없죠.
3117 2022-06-17 16:05:59 0
나사가 오랫동안 달 착륙 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 [새창]
2022/06/17 10:01:52
ㅋㅋㅋㅋㅋㅋㅋ
3116 2022-06-17 15:59:41 0
'돈이 복사가...된다고...?' [새창]
2022/06/17 07:19:55
한 번에 두 명에게 두 번 능멸 줌 ㅋㅋㅋ
3115 2022-06-17 15:58:14 0
공장 고인물 김씨 [새창]
2022/06/17 10:20:41
인도인가? ㄷㄷㄷ
3114 2022-06-17 15:54:37 3
친일파의 10대 궤변 [새창]
2022/06/17 14:01:54
차세대 미·일 전문가 양성 역시 사사카와재단의 임무 중 하나다. 17만달러 정도의 예산을 들려 20대 30를 주축으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미국의 한국전문가 역시 사사카와재단의 돈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게 현실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재단은 지난 2014년 데니스 블레어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을 이사장으로 영입한 사실이다. 그는 미국의 안보총책이었다. 그는 2015년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인권유린 논란이 일자 “일본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한국도 베트남전 때 아주 무자비했다”고 물타기 발언을 했다. 사사카와 일본재단은 난징학살 등을 허구로 부정하는 책을 출간한 뒤 영어로 번역, 전 세계에 보급했다

사사카와재단 자금의 국내침투도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의 외교의 전문가들이 이 재단과 관련된 행사에 초청받아 매년 참석하는 것은 진부한 얘기다. 내로라하는 대학들 역시 자금을 직접 받기도 했다. 특히 국제관계와 역사분야에는 그러한 경향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학교가 1995년 사사카와재단으로부터 100억원을 지원받고, 서울대 뉴라이트 안병직 교수가 ‘토요타 재단’기금을 받은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연세대는 20년째 사사카와재단 자금으로 ‘아시아연구기금’의 간판을 달고 한일관계연구를 하고 있다. 고려대도 1987년 일본재단에서 10억원을 받아 `사사카와 영-리더(Young-Leader) 장학금'을 조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고려대의 한 교수는 "1980년대 말부터 일본재단이 한국의 유명대학 교수에게 전화를 일일이 걸어 연구비 지원 제안을 해와 실제 일부 교수가 그 돈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일본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은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수재의연금ㆍ복지단체 기부, 국제정치학회 조직위원회 지원 등 1973년부터 30여년간 한국에 꾸준히 `기부'라는 명목으로 자금지원을 해왔다.
https://m.datanews.co.kr/m/m_article.html?no=103777
3113 2022-06-17 15:50:27 5
친일파의 10대 궤변 [새창]
2022/06/17 14:01:54
사사카와 일본재단이 중심이고 그들의 입장을 돈받고 대변하는 나팔수들이 국내에 있는 것이죠. 친일이라고 말한다면 우리가 너무 친절하게 불러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3112 2022-06-17 15:42:45 6
김건희로 지지율 폭락하니 시나리오 착착 진행시키네요 [새창]
2022/06/17 12:59:02
시신이 태워졌다는게 뭔말이야 화장했다는 말을 왜 어렵게 하지
3111 2022-06-17 15:38:01 1
[속보]尹대통령 "저녁 많이 비어있다…기업인, 언제든 연락달라" [새창]
2022/06/17 06:11:30
최순실도 말 달라고 대놓고 말하진 않았다
3110 2022-06-17 11:48:01 8
바다의 시작 [새창]
2022/06/16 18:12:15
하수구의 제왕 유튜브 보면 제일 골칫거리는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는 물티슈더라고요. 기름 찌꺼기는 세척하면 제거되는데 물티슈는 잘 걸리고 꺼내기도 어렵고 썩지도 않아서 뭔가 작업이 어렵다 싶으면 대개 마지막에 물티슈 나옴.
3109 2022-06-16 18:32:23 0
다른 남자 깻잎 떼어주고 아차 싶을때 대처 방법.jpg [새창]
2022/06/15 19:35:22
열역학 2법칙이네요. 엔트로피는 증가합니다.
3108 2022-06-16 18:14:03 0
이름은 모르겠는데 자주보는 '그 물건' 모음 [새창]
2022/06/15 20:17:07
착 (鑿) : 땅을 판다는 뜻이고
삭 (削) : 무엇을 깎아낸다는 뜻인데
땅을 파는 것은 굴착이라고 하는 것이 맞고 굴삭이라는 말은 원래 없는 말입니다. 공사를 할 때는 땅을 파서 구멍을 내는 것이지 석고상 조각하듯이 깎아내는 것이랑은 다르니까요. 그런데 일본어에서 저 두 한자가 발음이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굴착을 획수가 적은 굴삭으로 바꿔서 적기 시작해서 굴삭기라는 말이 한국에서도 쓰이게 됐습니다.
3107 2022-06-16 18:10:10 0
이름은 모르겠는데 자주보는 '그 물건' 모음 [새창]
2022/06/15 20:17:07
Window crescent lock 입니다. 짧게 crescent lock 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크리센트가 아니고 크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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