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록색약이 보는 세상 [새창]

너무 슬퍼하시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3135 2022-06-21 17:15:02 0

적록색약이 보는 세상 [새창]

그럴수도 있군요.
저도 연두색을 좋아하지만 제가 연두색을 볼 때 느낌하고 다른 사람이 연두색을 볼 때 똑같이 연두색인 것은 알지만 실제 느낌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그렇게 보면 적록 색약인 사람이 보는 파란색은 다른 사람들이 보는 파란색보다 더 근사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3134 2022-06-21 12:36:01 0

디펜스 게임에 13만원 과금 인증 [새창]

결혼은 하셨는지?

3133 2022-06-21 12:26:07 2

뻐꾸기가 얼마나 악랄한 새냐면 [새창]

평균 하루에 500 킬로씩 나네요. 대단하다.

3132 2022-06-21 04:43:40 1

적록색약이 보는 세상 [새창]

맞아요. 동물 중에 자외선 적외선 보는 애들이 많죠.

3131 2022-06-21 04:28:17 37

식물갤러들을 대노하게 만든사건 [새창]

모래 만지고 눈 비벼도 각막 다칠 수 있는거 똑같지 않나

3130 2022-06-20 15:05:26 1

고독사하신 전 시아버지의 장례식을 제가 치뤄드려야하나요?.jpg [새창]

무당이 대통령 조종하는 것도 주작이 아니었는데 아무리 말이 안 되더라도 근거 없이 주작이라 하는 경우일까봐 조심스럽네요.

3129 2022-06-20 10:31:06 1

전여친 장례식 못가게하는 여자친구.jpg [새창]

갔다오면 마음에 남아서 현재 인생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어떤 진지한 관계에서도 이별을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겠지요. 그건 별도인 문제 아닐까요.

3128 2022-06-20 10:29:46 0

전여친 장례식 못가게하는 여자친구.jpg [새창]

12년 일 같이 했던 직장 동료였더라도 장례식은 가는게 떠난 사람에 대한 예의인 것 같습니다.

3127 2022-06-20 02:39:14 5

최근 밝혀진 의외의(?) 사실.JPG [새창]

젊은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가는 이유가 뮤지컬 공연 등등 문화생활에 환장해서인 줄 알았던 것인가.

3126 2022-06-20 02:31:16 0

차세대 비행기 좌석.jpg [새창]

차라리 좌식 의자여도 2층인게 나을듯. 그런데 서양인이 좌식을 못 버티겠죠.

3125 2022-06-19 01:16:07 1

미국의 교사부족 근황.jpg [새창]

한국 교육도 문제가 있고 미국 교육도 다른 면에서 문제가 있는 거지요. 한국은 경쟁이 다른나라에 비해 매우 심하다는 폐해가 있고 미국은 공립학교 질이 큰 문제입니다.
교육의 질을 올리려면 예산이 부족하지 않아야되고 실력있는 교사들이 많아야 하는데 교사들이 월급이 적고,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부자들은 사립 학교 보내면 되지만 서민층 이하에서는 공립 학교 질이 떨어지면 다른 방법이 없죠. 미국인들은 생각보다 무시하다는 올리버 쌤 말도 아마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3124 2022-06-17 17:17:34 15

술 취한 여친의 톡을 다 알아듣는 남자 [새창]

선생님 로제타 스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3123 2022-06-17 17:14:47 0

선거 끝나고 나니.. 뻔할 뻔짜구나.. [새창]

그건 사람이 아니고 도구에요. 사람이었어도 도구가 된 것들이에요.

3122 2022-06-17 17:11:37 0

기술 없이 일당 17만원 받는 업무.jpg [새창]

시멘트가 돌가루인데 갈아봤자 무게는 돌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