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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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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2023-03-24 00:26:46 1
일본 방송에서 절대 언급하지 않는 5가지 [새창]
2023/03/23 10:45:35
한국에서는 무서워서 영원히 방송하지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광주도 당시에는 방송을 못 했지만 몇몇 위대한 언론인 덕분에 지금은 진실이 알려져 있죠. 인혁당이나, 제주 4 3, 보도연맹 같은 것도 무서운 사건들이었고 한동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극우 일본 세력은 우리를 위협하고 싶겠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민족성 차이입니다.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조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불의라고 해도 내부에 담아두려고 그래서 조용해지는 것에 흡족해합니다.

알코올 중독자 윤씨가 아무리 서슬퍼래도 우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말할 수 있죠. 탄핵하라. 우리는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옥에 쳐넣은 것처럼 이명박 김기춘과 우병우를 감옥에 쳐넣었고 이제 그들도 똑같이 감옥에 쳐넣을 것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앞에 두려워하는 것은 죄지은 부패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본이 가장 무서워하는 일입니다. 한국인은 자국민과 다르게 강자가 두려워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아무리 무서워하길 바라더라도 우리는 일어서고 또 일어서서 끝까지 영원히 반항할 것입니다. 일본의 침략 야욕과 전쟁 범죄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가 두려워하길 바라더라도 우리는 두려워서 입다물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옥에 가서도 위안부 할머니들 편에서 싸울 것이고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목소리는 영원히 전쟁 범죄광 일본 극우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3570 2023-03-22 11:57:27 5
현시각 ㅈ된 서울 모 아파트 사진 [새창]
2023/03/21 18:27:19


3569 2023-03-21 20:41:21 0
대중교통에서 만난 털털한 친구들 [새창]
2023/03/20 11:44:04
이거 볼 때마다 핏불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 여기요
3568 2023-03-21 01:59:22 2
어떤 사람의 사이비 종교 탈출 후기 [새창]
2023/03/15 22:14:03
정말 슬픈 일은, 사이비 유행이 심해지면서 언제부턴가 낯선 사람에게 인사하고 대화하는 문화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영미권 가면 사람들이 스몰토크 한다고 하죠. 원래 한국 사람들도 90년대까지도 그런 문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을 보고 웃는 표정을 짓는 것도 오해 살 수 있는 행동이 돼서 너무 안타까워요. 사이비는 많은 것을 뺏어갔어요.
3567 2023-03-21 01:51:22 16
카지노가 무서운 이유 [새창]
2023/03/20 18:01:48
그 친구분 평생 모시면서 살아야 합니다.
3566 2023-03-17 14:21:57 1
한국의 존망은 기성세대가 쥐고 있다 [새창]
2023/03/16 22:37:27
좆망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565 2023-03-17 14:16:21 2
농기구... 좋아하세요? [새창]
2023/03/17 01:20:14
농사도 못 짓고 고작 이동 기능 하나만 있는게?
3564 2023-03-17 14:12:39 4
요즘 은행 면접관 질문 수준 [새창]
2023/03/17 12:23:39
와썹맨 농협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하나라니 ㅎㅎ
3563 2023-03-17 14:05:22 0
미 국무부 3·1 운동을 왜곡 폄하하는 성명 발표 [새창]
2023/03/08 11:21:37
미국이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해서 한국이 일본 식민지가 되었죠.
3562 2023-03-16 23:54:25 1
[새창]
더 옛날로 가면 중동이 빵의 원조일 수도 있고요.
3561 2023-03-16 23:53:41 1
[새창]
내용이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일본이 빵의 원조라는 표현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단 빵이든 안 단 빵이든 빵의 원조는 유럽이죠.
3560 2023-03-16 23:36:08 2
[새창]
고전 명작 pc 게임은 역시 피카츄 배구 아닐까요
3559 2023-03-16 23:34:04 7
다음은 서민과 졸부를 나타내는 그림을 그린 것이다. [새창]
2023/03/16 20:56:47
부자가 빨다가 갑자기 혓바닥으로 구멍을 막고 대기 상태로 가만히 있다면 사이펀처럼 큰 그릇에서 작은 그릇으로 음료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대 출신, 진지)
3558 2023-03-14 14:00:45 0
초급간부 위기를 대하는 어느 지휘관의 자세 [새창]
2023/03/12 15:58:44
무타구치 렌야 선생님? 살아 계셨습니까?
3557 2023-03-12 00:13:42 8
잠깐 선진국이었던 어느 나라 [새창]
2023/03/11 21:05:03
그런때가 있엇어요. 그때 딱 한 나라에서 화를 내고 떼를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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