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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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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2023-04-07 21:18:28 1
[새창]
그냥 주정차가 아니고 줄서서 순서대로 아이들 하차하는 중입니다.
3585 2023-04-07 21:13:15 4
청년 감소 초비상 지역 ㄷ..jpg [새창]
2023/04/06 11:22:44
이거랑 비슷하게
"강남 사람 너무 많고 교통 지옥임"
"그렇다면 강남에 도로를 더 깔자"
"강남에 도로를 더 깔아서 좀 나아졌네"
"강남이 교통이 좋으니 강남에 모이자"
"강남 사람 너무 많고 교통 지옥임"
"그렇다면 강남에 도로를 더 깔자"
3584 2023-04-03 23:05:41 13
? 다른도시 지하철에는 이거 없어요???? [새창]
2023/04/03 16:18:03
어느 못된놈 하나가 전동차 전광판에 역명 안내 잠깐만 하고 광고만 줄창 내보내는 것을 수십년 하기로 계약을 해놓아서 전광판으로 역명 안내를 못한다고 합니다. 잡아서 꿰어야 할 인간입니다.
3583 2023-04-02 00:16:57 16
한국 시멘트 공장 클라스 ㄷ..jpg [새창]
2023/04/01 20:42:39
잘 지은 집은 백년도 가고 수백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30년 쓰고 나면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아파트를 마치 일회용품 소모하듯이 소모하며 살고 있죠. 거기에 필요한 시멘트를 만들며 환경을 오염시키고 고작 30년 쓰고 나서 재건축 할 때 어마어마한 건축폐기물이 발생하면 썩지도 않는 영원한 쓰레기 더미를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강산에 쌓아놓고 나몰라라 하고 마는 것이 계획일 뿐이죠.
3582 2023-04-01 12:43:57 0
[새창]
1도 모르겠다 라는 말도 이제 거의 우리말이 된 것 같고 개런 구이 좀 지나면 일상적으로 쓰일지도 모르겠어요. 입에 착착 붙네 개런 구이
3581 2023-03-31 00:04:25 4
한동훈 화법 펌 [새창]
2023/03/30 19:32:00
예?
예? 잘 안들렸습니다.
네 말씀해 주시면 듣겠습니다.
네 말씀해 보세요.
언제적 얘기인데 그걸 지금 하세요.
그건 이미 무혐의 다 나온 겁니다.
지난 정부에서 필요하면 수사 했겠죠.
지난 정부에서는 왜 안 하셨어요?
(깐족깐족 무한반복)
3580 2023-03-28 22:53:38 1
조민, 자신 향해 "포르쉐 탄다" 허위 주장한 '가세연' 공판 증인 참석 [새창]
2023/03/28 08:45:02
계급 의식을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힘을 보여줘야 함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강자에게 굽히거든요.
3579 2023-03-28 22:44:40 1
[새창]
"3차로에서 불법 좌회전하는 차를 어떻게 피해요"
"빨간불에 그대로 직진하는 차를 어떻게 피해요"
3578 2023-03-28 22:33:58 2
20년전 개쩔었던 한국영화 라인업 [새창]
2023/03/27 15:27:55
자기 이름 거꾸로 모자에 쓰고 다니는 배우
3577 2023-03-24 13:34:34 8
장제원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새창]
2023/03/23 19:22:52


3576 2023-03-24 09:08:40 1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윤미향한테 사과는 안하시나 한마디 언급도 없네요.
3575 2023-03-24 09:08:04 1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저라면 적어도 윤미향한테 사과는 하겠어요.
3574 2023-03-24 09:06:55 2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윤미향한테 사과가 먼저죠. 온전한 정신이라면 그래야죠.
3573 2023-03-24 00:39:43 2
국민연금, CS은행에도 수천억 물려 [새창]
2023/03/23 15:17:31
기자는 알고 썼겠네. 사악한...
3572 2023-03-24 00:30:42 5
가게 오픈할 때 퍼포먼스 오진다는 거북선 국수집 [새창]
2023/03/23 18:24:20
한산도 대첩에서 대패한 와키자카는 조선의 추격 선단을 피해 달아나다가 어떤 무인도에 고립되어 버렸는데, 거기서 10일 간 표류하며, 섬에서 나는 미역을 먹으며, 조선 수군이 수색을 포기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이후 조선 수군이 철수하자, 나타난 구조선을 통해 간신히 탈출한다. 일본으로 돌아간 와키자카는 이때의 일을 과장이나 축소없이 그대로 기록했고, 이후 와키자카 가문은 지금까지도 한산도 대첩이 벌어졌던 7월 8일에는 집안 전체가 미역만 먹는 풍습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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