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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2015-03-08 19:14:53 0
본삭금) 화학 레포트 질문이요 (용액의 제조) [새창]
2015/03/08 18:36:36
ㅎㅎ보통 수용액의 농도는 w/v나 mol/L로 나타냅니다.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용액의 농도는 mol/L이고 주어진 용액의 농도는 w/v니까

주어진 용액의 농도 98% 는 w/v = 98g H2SO4 / 100ml 수용액 이므로 이를 어떻게 mol / L 로 바꿀지 생각해보세요
249 2015-03-08 18:38:58 0
본삭금) 화학 레포트 질문이요 (용액의 제조) [새창]
2015/03/08 18:36:36
H2SO4의 원액의 밀도, 몰질량, 순도를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그 원액과 물을 얼마씩 섞어야지 원하는 수용액이 되는 건지 알아보는 것 같네요ㅎㅎ
248 2015-03-05 18:03:18 4
[새창]
저 분야에 해당하는 대학원생들을 골려먹을라고 작정하셨나 ㅎㅎ
247 2015-02-26 20:51:32 0
순식간에 출혈을 멈추는 혁신적인 지혈제!! [새창]
2015/02/26 17:18:44
피멈추는거는 사실 지금도 수술할때 쓰이는게 있긴 한데;;

문제는 피 멈춘다음에 저 물질이 우리몸에 괜찮을지 궁금하긴하네요ㅠ
대충 검색해보니까 식물의 뭐시기로 만드는거 같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외부물질인데 면역반응 안일으킬라나;;
biodegradable하긴 할라나;;
흠... 무슨 물질인지 모르겠으니 알수가 없네요ㅠ
246 2015-02-24 02:03:13 0
[새창]
/qweryt 그런식으로 따지면 2x5=6 과 4x5=1에서 맞지 않아버림..
245 2015-02-10 09:55:07 23/18
베오베 그래핀 관련 업계 현실 [새창]
2015/02/10 08:32:06
CNT나 graphene의 경우 bandgap의 부재때문에 전망이 더 암울해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2D nanomaterial의 경우 아직까지는 해본것보다 안해본것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아직은 놓을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CNT만큼의 인장력이나 mechanical property를 가지는 물질은 이 세상에 없죠.

반도체로서의 usage는 bandgap이 존재하는 다른 2D material MoS2나 WSe2 와같은 다양한 물질들이 또 개발중에 있고요.

원래 과학이란게 breakthrough를 거듭하며 발전하는 학문 아니겠습니까?
너무 섣불리 결론을 내리시는거 아닌가 하네요ㅎㅎ

물론 현재까지는 기업에서 눈독들일정도로 기술이 발전된건 아니지만은
아직까지는 학계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만큼 작성자께서 '사기'라니 '한심하다니' 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유수대학에서 저 분야 연구하는 학생들은 다들 바보인가요?ㅎㅎ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정도로 생각하심 좋을거 같은데요ㅎㅎ
244 2015-02-09 20:39:10 1
지구에서 별들이 이렇게 잘 보이는 장소가 있을까요? [새창]
2015/02/09 18:19:29
아 영덕이란다;; 영천이요 ㅠㅠ
243 2015-02-09 20:38:42 2
지구에서 별들이 이렇게 잘 보이는 장소가 있을까요? [새창]
2015/02/09 18:19:29
첨언하자면 실제로 7,8년 전쯤에 경북 영덕에 있는 보현산 천문대에 가서 은하수를 맨눈으로 확인한적이 있어요.
-20도의 추운 날씨에 30분 넘게 있었는데 보는 순간 추운걸 잊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42 2015-02-09 20:37:39 1
지구에서 별들이 이렇게 잘 보이는 장소가 있을까요? [새창]
2015/02/09 18:19:29
맑고 어두운 하늘이 필요하죠.
공기오염이 거의 없는 시골일수록 좋고
공기오염 뿐만 아니라 광공해, 즉 사람들이 켜놓은 가로등 하나조차 저런 은하수를 보기 힘들게 합니다.
또한 자연광공해, 즉 달에 따라 또 크게 달라지고요.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않는 군부대쪽, 혹은 애초에 별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천문대 근처에 달의 밝기가 최소화되는 그믐 근처때에 가시면 될듯 합니다.
241 2015-02-08 17:41:13 25
[새창]
ㅋㅋㅋ속도는 벡터!
240 2015-02-08 16:37:28 0
[새창]
글쎄요;;
윗분들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환경과학쪽이 결국엔 윤리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239 2015-02-06 15:26:32 0
탄화수소- 의자형, 배형 중에서요. [새창]
2015/02/06 14:38:18
흠... 상온이나 elevated temperature에서 두 상이 분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ㄷㄷ
끓는점이 되기 전에 이미 두개 사이에 E barrier를 넘는 thermal E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cyclohexane의 cis, trans 구조는 이중결합의 경우처럼 서로 왔다갔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고 충분한 에너지가 주어지면 두 구조를 왔다갔다하면서 둘다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온도가 끓는점이 되지 않아도 이미 하나의 cyclohexane 분자가 두 가지 구조를 모두 가지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극성이 작으면 끓는점이 높다' 는 보통 틀린 말입니다.
극성이 높으면 끓는점이 높죠.
NH3, H2O, CH4 의 끓는점만 비교해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238 2015-02-05 21:16:39 0
화공과 화학/물리 비율은? [새창]
2015/02/05 19:43:05
화학추천
237 2015-01-27 14:12:26 0
화학이론공부후에 문제풀면 백지화되요ㅠ [새창]
2015/01/27 12:54:17
사실 제일 확실한거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셔야 하는건데;; 일단 문과신데 이과공부를 하시는거다보니 문제푸는 방식 자체가 달라서 헷갈리실수가 있을거 같네요

문제를 보실 때 문제 자체에서 주어진 정보 뿐만 아니라 문제에서 어떤 식 또는 어떤 지식을 물어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어떤 문제를 봤을 때 '아. 이문제는 화학반응속도식에 관한 문제구나.' 혹은 '이 문제는 열역학 문제구나' 라는 식으로 한번 쯤 생각하고 문제를 푸시면 그 관련된 식이 떠오르면서 어떤 식을 써야지 문제가 풀릴지 생각이 조금 드실꺼에요.

또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마세요.
대학 4년 내내 이과 공부를 안하셨고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는 것을 포함하면 십수년간 동안 이과공부를 안하시다가 한달 남짓 하셔서 모든걸 바로 알기는 힘드시겠죠
천천히 모르시는건 답안지를 보시고 답안지와 해설서를 같이 봐가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236 2015-01-27 12:18:39 0
화학 작용기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1/27 11:04:54
thione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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