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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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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 2021-09-10 09:30:58 5
인간 쇄빙선 [새창]
2021/09/10 08:07:43
크... 쇄빙맨... 쉐이빙맨... 민들민들맨...
4504 2021-09-09 18:35:01 0
곡괭이질 [새창]
2021/09/09 17:13:56
송씨 망신을 알렉스가 다 시키는구먼!
4503 2021-09-09 10:07:42 7
[새창]
이러라고 있는 고게 아닙니다.
어그로 끌고 싶으면 최소한 아이디 까고 나오세요.
4502 2021-09-09 09:57:04 10
탄생의 신비 [새창]
2021/09/09 09:34:59
수준은 이미 부장님이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4501 2021-09-09 07:59:25 0
님 손인증 좀 [새창]
2021/09/09 07:48:24
홈프리웨이트로는 저정도까지는 안먹히던데...
저정도 안정적으로 먹으려면 중량을 쳐야하는군요... ㅡㅜ
4499 2021-09-08 12:01:10 105
대한민국 검찰 근황 [새창]
2021/09/08 11:50:45


4498 2021-09-08 07:47:08 12
중국 미성년게임규제 근황 [새창]
2021/09/08 06:41:38
지금도 딱히 누릴게 잆는 삶을 사나보죠...
4497 2021-09-07 11:17:09 0
택틱컬의 진수 [새창]
2021/09/07 09:03:15
NeoGenius// 하지만 건더기가 출동하면 어떨까?
4496 2021-09-07 08:09:09 1
허리 작살나는 춤 [새창]
2021/09/07 07:57:20
잘하네....
4495 2021-09-06 20:39:04 0
괜히 옆차 신경쓰다가.. ㅠ.ㅠ [새창]
2021/09/06 19:25:43
에효.. 앞앞차는 왜 급정거 했데...
4494 2021-09-06 12:29:25 1
싸이월드 [새창]
2021/09/06 11:57:27
이게 그건가?...
못생긴 사람들 중에 내가 제일 잘생겼던 그런거?...
4493 2021-09-04 06:52:40 28
있잖아 석열아 그거해봐 (윤석열정치공작게이트) [새창]
2021/09/03 12:31:51
하고 싶었던 말: 야 똑똑히 봐둬라. 나 깡패거든? 검사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4492 2021-09-04 00:45:45 2
[새창]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죠.
아무리 수많은 좋은 말들이 있어도 결국 그 중에 나를 발견하게 되요.
나쁜말이 먼저 다가왔다고 너무 슬프고 노여워 마세요.
그저 마음이 많이 아프셨고, 울고싶은 마음에 울고싶은 것이 보였을 뿐입니다.
밖에서 답을 찾더라도 결국 들리는건 내 마음인걸요.
밉다면 미워하시고 아프다면 마음을 다해 아파하셔요.
저는 가끔 가슴을 저미는 아픔에 그런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나의 마음이 아직 이렇에 아플 수 있다니, 나는 정말 격렬하게 살아 있구나."
언젠가 무채색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겠지만, 적어도 그 순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격렬한 나의 마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내 삶은 뜨겁다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작은 욕심을 다시 심어두곤 합니다.
그 격렬한 나의 마음이 아픔과 고통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일 수 있지 않을까.
비슷하면서도 다르겠지만, 저도 제 삶이 무채색으로 굳어가지 않기위해, 기쁨이 없다면 슬픔과 아픔으로라도 열심히 살아감의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작성자님도 그 공허함 속에 정말 바라는 무언가가 가려져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하실꺼에요.
부디 그 마음이 아무 느낌없이 무채색으로 굳어가지만 않게 하셔요.
끝내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지 마시고, 그렇게 뭘 바라는지도 몰라 슬프고 아픔으로 가득차 목말라하는 마음을 한번만 더 봐주셔요.
그렇게 아프고 힘들어서 끝내고 싶다면서도 그럴 수 없는건, 그러면서도 공허함이 가시지 않는건 그만큼 간절히 바라는거니까요.
자해같은건 바보같은 행동이겠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 마음은 얼마나 절실했을까요.
많이 울고 많이 아파하고 많이 화내셔요.
다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을 다독여주셔요.
부탁드립니다 ^^
4491 2021-09-04 00:2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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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마음먹고 고쳐야 할까요?
스스로 어떤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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