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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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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2021-09-23 16:10:57 1
테슬라의 약점.mp4 [새창]
2021/09/23 15:54:41
그러니까 저게 대 터미네이터용 차량길리슈츠란 말이죠?
4579 2021-09-23 11:16:14 0
연예계 네고왕 [새창]
2021/09/18 13:16:17
폭력, 즉 극단적 물리적 제재 자체를 악으로 취급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학폭은 약자에 대한 신체적/비윤리적(윤리나 규칙의 행동제약을 고려하지 않는 점) 강자가 사회적으로 용인 가능한 범위를 벗어난 개인의 영달이나 쾌락을 사유로 폭력을 가하기에 나쁜겁니다.
폭력 자체를 악으로 취급하는 풍토와 개념머리가 상대가 무슨 개짓거리를 해도 폭력을 행사하는 순간 죄인이 되는, 정당방위조차 범죄로 취급하는 것과 같은 현실에 맞지 않는 현상을 강화하죠.
그런 개념머리가 발전하면 현실감각은 저세상으로 가고 군인을 보고 살인이나 배우는 인간들이라는 평가를 하게 되는거죠.
물론 문제의 해결방법으로 폭력이라는 극단적 물리적 제재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겠으나, 무작정 폭력이 나쁘다고 떠드는 사람들의 의견은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피해의식으로 현상을 바로 보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거나, 지가 쳐맞을 짓을 하면서 쳐맞지 않으려는 사람 둘 중 하나거든요.
본문의 희화 영역마저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정서는 어느쪽이든 흔들려있는 상태일 듯 하네요.
4578 2021-09-23 10:28:19 0
생각해보니 내일 백신이네 [새창]
2021/09/23 09:57:33
진통제와 주요 배달음식점을 준비해두시죠.
4577 2021-09-23 10:26:42 0
[새창]
보통은 사고, 상황봐서 부담스러워할 것 같으면 더치합니다.
손절하시는게 답일 듯 하네요.
4576 2021-09-23 00:11:44 0
카톡 상메에 잠적 끝이라고 적어놓는거요!! [새창]
2021/09/22 23:53:42
남들에게도 그렇지만, 나에게도 다짐하는 일일 수도 있죠.
다만, A.D 님 말씀처럼 그에 대해 알 수 없는 사이이고,
물어보기도 어려운 사이라면 그것이 어떤 방향이든 큰 의미가 되진 못할 것 같습니다.
목적지 없는 기다림의 끝엔 기다림만 있죠.
4575 2021-09-23 00:04:51 2
[새창]
불행하시지 않아요 ^^
'가지 않은 길'에 후회는 언제나 자연스러운 일인걸요.
그땐 그때의 더 아름답고 따듯한 길을 걸었지만, 조금 모자라더라도 다른 길을 갔더라면 오랜 길을 지나온 지금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나쁘진 않았지만 다른 선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지 않았을까?
괜찮아요.
누구나 후회하며 사는걸요.
다시 행복하실 준비가 된 것 뿐이에요.
목마름이 없다면 오아시스를 찾을 이유도 없죠.
우린 두 길을 한꺼번에 갈 수 없는 한 사람의 여행자이기에 언제나 선택하고 후회하겠죠.
그리고 지금 다시 한번 선택하고 싶으신 것 뿐이에요.
조금 지쳐있지만, 그래도 다시 그때처럼 갈래길 중 한 길을 가고 싶으신 것 뿐이에요 ^^
사랑은 그리움으로, 그리움은 그리운대로 두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4574 2021-09-22 23:52:12 1
남자친구가 있어도 느끼는 외로움 [새창]
2021/09/22 23:41:17
알 수 없는 현실보다 마음의 병이 더 커져버리신 것 같네요...
혼자 앓고 게시지 마세요...
차라리 대화하고 손에 닿는 현실을 마주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현실과도 스스로의 의도와도 상관없이 스스로에게 아물지 못하는 상처를 남기기도 해요.
행복하실거에요.
아프지마세요.
4573 2021-09-22 23:44:26 0
[새창]
그래도 같이 노력해보겠다 말해주는 사람을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
마음을 전하셨고 노력해보겠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이제 인연일지 아닐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 같습니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한편의 추억이 되도록 그 마음 후회없이 이 시간에 남기고 가시길 ^^
4572 2021-09-22 23:37:14 6
새로온 시간제 나보다 시급 두배인거 알고나서 [새창]
2021/09/22 23:32:18
머리도 멘탈도 좋으신 분... 부럽... ㅠㅠ
4571 2021-09-22 23:15:22 3
[새창]
부디 몇 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 없이 이 국격 지켜나갈 수 있기를...
4570 2021-09-22 21:52:36 1
아 폰 떨굼 [새창]
2021/09/22 20:59:41
밋밋한// 어쩜 그렇게 제 마음을 잘 맞춰주셨을까요 ^^ 결혼기념일을 서른번은 넘기신 것 같아요!
Agust.D// AD님의 주제가 추천드립니다.- David Guetta_Titanium
4569 2021-09-22 21:46:17 0
[새창]
보아하니 흔히 '접대'를 하는 입장이기도 했던 것같은데 케바케입니다.
군인이 아니라 술자리 자체가 생활이다시피한 영업직이어도 그렇지 않은사람 많습니다.
군인이라는 직업을 그렇게 묶는건 옳지 않고 그냥그분이 그런 분일 뿐입니다.
4568 2021-09-22 21:28:38 1
이재명 후보 외곽조직 "간부 A씨의 수상한 행적"..... [새창]
2021/09/22 21:24:33
방문 1아 자게에 이런거 올리지마라.
팍씨!
4567 2021-09-22 21:27:50 3
[새창]
방문 1에 너무 적극적으로 물어보시는데요...
케바케지만 35세 남자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1. 남친이 번호를 아는 게 당연하다는 태도. 이거 진짜 당연한 거예요?
>> 번호가 널려있는 것은 맞으나 폰은 커녕 시야에도 머무른적이 없습니다.
2. 후배가 여자가 만나고 싶은 데 여건이 안돼요. 근데 하고 싶대요. 그럼 진짜 저걸 알려주나요?
>> 그런 번호가 아니라, 여자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법을 고민하고 알려주겠죠?...
3. 이 모든 상황을 읽고 난 후 남친이 거짓말한 걸까요? 아님 진실이 맞을까요?
>> 일부 진실일 수도 있으나, 연계된 숨겨야하는 사실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결과적으로 거짓의 영역이 존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4. 앞으로 저는 만난다 ? 헤어진다? 만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헤어질땐 이미 넘어가줬는데 어떻게 헤어지나요?
>> 마음은 남이 대답해주지 못할 듯 합니다. 상대가 대놓고 바람피워도 계속 만나는 사람은 만나더라구요. 이미 마음에 불신은 생기셨고 끊이없는 의심이 괴롭힐겁니다. 깨져가는 신뢰관계를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 혹은 서로에 대한 신뢰의 전제를 바꿔야 할 수가 있겠네요.
5. 그리고 저거 불법 맞지 않나요? 저걸 알려준 것도 불법인가요? 아님 간 사람만 불법인가요? 저는 이걸 진짜 모른 척 해야하나요?
>> 성매매는 불법이고, '그런곳이 있더라'는 처벌의 대상이 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관련법에서 알선은 '직업'의 소개 및 고용에 대한 영역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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