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0
2021-10-29 10:31:41
9
남의 인생에 대해 뭘 안다고 객관적인척 괜찮은 사람이네 마네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본문으로는 글쓴님의 괜찮은 사람의 기준도 알 수 없고, 단지 괜찮은 사람이 아닌 나를 알고 나와 잘 맞을 사람에 대해 고민하셨다는데요.
괜찮은 사람에게 짝이 있는건 글쓴님의 잘나고 못남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부분이든 괜찮은 면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에게든 매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곱게 살고 싶으시면 그런 태도로 어디가서 조언같은거 하지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