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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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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쪽은 대가리가 얼마나 깨졌길래 잘났다고 가져오는 기사에도 써있는걸 못읽고 계세요?
신나서 까대면서 교신저자, 책임저자, 지도교수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요??
그쪽 연구실에서는 교수님 지도 안받아봤어요?
선배님들이 논문 투고할때 교신저자 니 이름으로 하면 뭐될 수 있는 이유 이야기 안해줬어요?
그렇게 잘아시면 석박이라도 하셨을거고 당연히 아셔야하는거 아님?
그 좋다고 퍼나르는 기사대로라도 누구에게 책임과 소명을 물어야 하는지 뻔히 나와있는데 안보여요?
그걸 뭐 엄청난 실적하나 따내려고 돈을 먹이고 했는지 청탁거래를 했는지는 신나게 들쑤시고 다니는데 나오는거 보면 되는거 아니에요?
님이 올리는 자료에 거기에 대한게 어디있어요??
님 애매한 연구실에서 석박들이 논문써놓으니 나도모르게 저자순위 밀려나있고 모르는사람이 저자목록에 끼고 별 이상한일 벌어질 수 있고, 그래도 별말 못하는 이유는 알고 들쑤시고 다는거 맞죠?
누가 보면 저자에 이름 올라간 사람이 대단한 권한이라도 있는줄 알겠어요?
평소에 연구윤리에 대해 얼마나 투쟁하고 다니셨는지 궁금한데 활동하신 것 좀 가지고 와 보세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도 아니고 책임저자인 교수가 1저자에서 밀어내면 교수 잘못인데, 책임저자인 교수가 본인 기준에서 1저자를 줘서 논문을 투고해야겠다 싶어서 1저자 주면 1저자 탓이에요?
그렇게 까고 싶으면 청탁성 거래로 교수에게 1저자를 따냈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니까요?
그러면 저도 이렇게 댓글 주저리 거릴 필요도 없이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고 가면 되고 얼마나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