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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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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2020-12-08 12:23:47 0
자기혐오 [새창]
2020/12/08 10:34:52


3904 2020-12-06 13:04:33 120
길냥이 3마리가 본네트에서 타죽었는데 배상하라는 캣맘 [새창]
2020/12/06 12:49:09
'키우던' 고양이 관리 부주의로 차량에 오염 및 손상을 초래했으므로 차량 원복 및 그에 따른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따져서 받아내면 될 듯.
3903 2020-12-06 08:40:02 1
전 전생에 애국자였나봅니다 ^3^ (이사진 주의) [새창]
2020/12/06 03:11:52
진화가?...
혹시 침팬지신가요?...

3902 2020-12-05 21:16:57 27
30대남 비혼 선택 이유 [새창]
2020/12/05 21:06:41
^^
3901 2020-12-05 18:57:38 8
야이!!! 사육사 개 객 끼 야!!!!!! [새창]
2020/12/05 17:11:28


3900 2020-12-05 18:40:35 32
"조교 잘못 vs 학생 잘못"의 결말 [새창]
2020/12/05 18:22:52
결론이 나서 너무 좋네요 ^^

3899 2020-12-05 18:38:30 6
신입 항공 촬영이 필요한데 드론 좀 띄워라 [새창]
2020/12/05 17:26:19
우리 청년친구, 다시한번 말해볼까요? ^^

3898 2020-12-05 18:33:46 25
부자여친과 평범남친 [새창]
2020/12/05 17:17:11
노안이면 다행이겠죠...
노환이면 문제가 있고...
3897 2020-12-05 18:31:22 4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94.GIF [새창]
2020/12/05 18:00:58
마음이 시켜서?...
3896 2020-12-05 18:15:57 0
(후방)운동한 흑인 뒷태 [새창]
2020/12/05 17:21:30


3895 2020-12-05 18:12:46 8
신입 항공 촬영이 필요한데 드론 좀 띄워라 [새창]
2020/12/05 17:26:19
요즘 신입들이 똑똑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ㅎㅎ
3894 2020-12-05 17:16:43 0
12kg짜리 금두꺼비를 한 손으로 던져? [새창]
2020/12/05 12:52:36
던질수도 있고, 튕길수도 있는데....
저 탁자는 뭘로 만든거죠?...........
3893 2020-12-04 14:46:04 10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09:47:05
벌로 일상속에 흔한 예시 하나 든걸로 꼬투리잡으시네요...
죽네사네도 왜 시작된건지 말해도 소용이 없고...
당연히 단일요인이 아닐땐 그냥 감기도 사망원인입니다...
알러지도 당연히 다른 질병이나 장애처럼 고려되어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안내견이 죽을 위협은 아니라는 댓글로 알러지가 뭔지 아냐고 번갈아가며 말씀하시는데 이렇게는 뭐 제가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3892 2020-12-04 14:25:48 3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09:47:05
추천드리고, 안내견이 필요한 시각장애인만큼 알러지환자도 일상에서 얼마나 큰 불편을 겪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음식 재료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아 식당도 마음놓고 다니지 못하고, 꽃가루날릴때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런 것들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구요.
물론 당사자가 아닌만큼 충분히 그 심각성을 고려하지 못하겠지만, 알러지를 가지고 논쟁을 한것이 알러지가 별거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제 댓글로 마음이 불편하게 만들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3891 2020-12-04 14:17:08 10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새창]
2020/12/04 09:47:05
무슨 알러지 환자는 핍박받아도 된다고 한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본문이 안내견으로 인한 알러지 글이고 nc스테고님이 아니라 다른분과 댓글을 주고받긴 했지만, 안내견으로 인한 알러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수번 반복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안내견 이야기하는데 알러지는 죽을수도 있다고만 하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물론 말씀하시는 4급 알러지 환우에게 안내견도 일상이 제약이 될 수 있지만 지금 말씀하시는것처럼 안내견이 존재한다는게 생명의 위협이 되는건 아닐텐데요.
상생을 이야기하려면 nc스테고님도 현상을 바로 말씀하시고 방향을 찾아야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원 댓글인 '죽냐?'도 바람직한 댓글은 아닙니다만, 거기에대고 죽는다면서 숲속친구들 찾으시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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