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0
2020-12-10 21:02:08
0
오늘 지하철에서 사람가득한데 사이버펑크 게이영상 재생됨......
3916
2020-12-10 12:59:40
1
훗...
내가 크리스마스때만 못먹을거 같지?...
나를 너무 띄엄띄엄보셨네.
아 눈에 뭐 들어갔다...
내가 크리스마스때만 못먹을거 같지?...
나를 너무 띄엄띄엄보셨네.
아 눈에 뭐 들어갔다...
3914
2020-12-09 23:21:05
1
미네랄워터루// 광고 아니면서 저를 나쁜놈으로 만들 방법이 있습니다.
활동 열심히 하시고 방문횟수를 채워 쪽지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인증하시면서 복수하시면 됩니다.
활동 열심히 하시고 방문횟수를 채워 쪽지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인증하시면서 복수하시면 됩니다.
3912
2020-12-09 21:25:47
50
정부에 부정적인 기사면 그냥 다 쏟아내고 본다!!!
아무나 걸려라!!
아무나 걸려라!!
3911
2020-12-09 16:41:19
13
보는 분야가 달라유.
비키니는 부드럽게 모델같은 외모와 포즈(스포츠모델),
피규어는 단련된 운동선수의 외모와 포즈(그냥 스포츠),
피트니스는 피규어에 음악에 맞춘 쇼맨십까지 더해서 유연성과 몸을 다루는 능력(?)까지(몸을 다루는 능력까지),
피지크는 벌크가 아닌 근육 데피니션(근육 부위별 선명도 정도?)을 겨룹니다.
비키니는 부드럽게 모델같은 외모와 포즈(스포츠모델),
피규어는 단련된 운동선수의 외모와 포즈(그냥 스포츠),
피트니스는 피규어에 음악에 맞춘 쇼맨십까지 더해서 유연성과 몸을 다루는 능력(?)까지(몸을 다루는 능력까지),
피지크는 벌크가 아닌 근육 데피니션(근육 부위별 선명도 정도?)을 겨룹니다.
3909
2020-12-08 14:49:43
26
여자는 장애인석을 사용해야하는 중증 거동장애가 있는 분들보다 상태가 좋지 않다는거지요. ^^
3908
2020-12-08 14:43:20
84
추천은 드리지만...
제가 사업아이템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몇 본 경험으로는, 저건 저분이 적어도 세무사가 필요한 상식적인 범위의 행동파 분들을 봐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상식의 범위에 있다면 한발한발 더디걷는 사람보다, 과감하게 치고나가는 사람이 빠른 결론과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게 당연하지요.
그런데... 정말 거침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제가 사업아이템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몇 본 경험으로는, 저건 저분이 적어도 세무사가 필요한 상식적인 범위의 행동파 분들을 봐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상식의 범위에 있다면 한발한발 더디걷는 사람보다, 과감하게 치고나가는 사람이 빠른 결론과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게 당연하지요.
그런데... 정말 거침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