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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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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 2021-04-24 20:42:28 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28.GIF [새창]
2021/04/24 17:59:50


4249 2021-04-24 20:39:49 4
남자를 흥분시키는 포르노 사이트의 흔한 삽입 영상 [새창]
2021/04/24 20:08:33
3연속 발사하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체력이 좋으시네요...

4248 2021-04-24 19:59:18 29
비정상 회담 토론의 백미 [새창]
2021/04/24 19:31:51
1분차이 중복글 삭제... 아쉬우니까 첨언을 여기에...

개인적으로는 책임없는 자유는 있을 수 없고
만개의 씨앗 중 단 하나의 혐오라도 피어나는 순간 수천 수만의 혐오의 씨앗이 다시 뿌려지므로
타일러의 의견은 너무 이상적이라는 점에서 일리아의 의견에 동의.

그러나 역사에서 배운 바 법적으로 강제된 것들은 자유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가 아니라
휘두름에 꺼리낌없는 후안무치, 인면수심한 것들의 도구로 더 쉽게 사용되어짐

혐오가 자유를 죽일것이며
혐오를 통제하는 순간 그 통제가 악용되어 자유를 죽임

책임있는 자유가 끊임없는 투쟁인 EU
4247 2021-04-24 19:57:16 1
비정상 회담 토론의 백미 [새창]
2021/04/24 19:31:51
앗 늦었다...
4246 2021-04-24 17:14:54 1
커피 마시면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새창]
2021/04/24 15:46:29
심각한거였군요...
4245 2021-04-24 10:59:09 2
128. 포기 [새창]
2021/04/24 10:44:38


4244 2021-04-24 10:35:39 0
[새창]
위에 url 있어요
sanlab.me
4243 2021-04-24 10:22:42 1
[새창]

사진보면 처참한데?....
진짜 그냥 '구성'만 분석하는 듯...
4242 2021-04-23 18:57:50 6
나쁜거먹고 관리안한 연예인 [새창]
2021/04/23 16:43:54
저두요 ^^
희망이 있었다면 달랐을겁니다...
정말루...
4241 2021-04-23 15:25:12 1
제 강아지가 잡아먹혔습니다(분노 주의) [새창]
2021/04/23 15:15:41
그런데 어쩌다 풀려버렸을까...
안타깝네요...
4240 2021-04-23 15:22:38 1
친구의 애인과 바람 vs 친구가 애인과바람 (밸런스게임) [새창]
2021/04/23 15:12:23
애인이 없어서 선택권이 없었다...
근데 친구도 애인이 없어서 그 선택권도 없었다...
그럼 선택지에서 애인을 지우고 나면 이제는 친구와의 바람만 남는다.....
친구와 바람...
4239 2021-04-23 12:42:04 1
데스노트말고 ㅅ스노트는 어떨까요? [새창]
2021/04/23 09:24:19
NG// 그래서 애들아빠가 된거 아닐까요?
4238 2021-04-23 11:00:29 10
이명박은 선지자였다 [새창]
2021/04/23 10:54:32
좀 모자라신 분인가요?...
이제야 모래가 귀해진게 아니라 그 시절에도 모래가 비싸서 염분있는 싸구려 바닷모래 퍼다 아파트짓는 부실공사가 이슈 중 하나였습니다.
이미 돈되는 자원이었고 열심히 퍼다 잘 팔아서 잘 챙겼어요.
4237 2021-04-23 10:19:10 0
[펌]전기차 장거리 문제 해결됐다 [새창]
2021/04/23 09:32:49
뭐... 저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형태 중 하나죠...
4236 2021-04-23 09:27:13 12
데스노트말고 ㅅ스노트는 어떨까요? [새창]
2021/04/23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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