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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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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급상황에 바로 112/119 신고가 가능한 어플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도어 경보기도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네요...
아침에 비상계단 쪽에 가보니 음료수 켄이랑 담배 꽁초들이 또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건물 사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은 게 담배를 태우기 위해서 5층 비상구 쪽을 이용 할 만한 거주자가 구조적으로 없다는 겁니다
3층도 원룸이긴 하지만 3층에서 일부러 5층까지 걸어 올라와서 음료를 마시거나 담배를 태울 이유가 없고
3층 복도 끝에 넓은 마당처럼 평상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으니 더더욱 올라올 필요가 없는거죠
아 그리고 본문에 빼먹고 안적은 게 있는데 복도에 소화전이 있는데
불이 나지 않았는데도 불이 난 것 처럼 비상벨이 울린적이 한달 사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관리실에 전화로 확인을 했을 뿐 나가서 확인 한다던가 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구요
특별한 피해 상황이 없는 상황에서 경찰에 연락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새벽에도 경찰에 신고를 할까 하다가 경비아저씨께 먼저 전화를 드린거구요...
위치적으로 봤을 때는 근처에 경찰서가 가까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