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만나면 확실히 대도시에 있는 학교는 저런게 덜해요 우선 머리수가 많아서 그런가 저런거 해도 잘 따르지도 않고 신고정신 투철한 사람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나저나 저런 학교 모자이크 하지말고 어디인지 알려서 입결 확 떨어져야 정신 좀 차릴텐데... 저런 거 하는 놈들 심정이 뭔지 진심 이해가 안 감... 정이 생긴다거나 돈독해지는 거 없이 그냥 나중에 사회나가서 계급장 때고 보면 한대 때리고 싶을 것 같음
이땡 女
진짜 운동할 때 신는 운동화 1
여름에 편하게 신는 운동화 1
겨울용 안에 털 있는 캔버스화 1
호텔알바용 검정 단화 구두 1
겨울용 안에 털 있는 발목 덥는 구두 1
여름용 검투사 풍 웨지힐 1
여름 샌달 1
막 신는 슬리퍼 1
합계 8
솔직히 기숙사 고시원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수납 공간이 없어서 사고 싶어도 못 삼ㅋㅋ
자작나무 타는 냄세가 나긴 하는데
치질 수술 한다고 꼭 관장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 가족 중에 작년 여름에 치핵이 심해서 수술 한 사람 있는데요 보호자로 계속 따라 가서 봤는데 약 써서 관장은 안 했어요
그냥 수술 전날 점심 부터 먹지 말라 그러고 수술 전에 내시경 하면서 변을 빨아낸다 그래야 하나 암튼 무슨 기계로 직장에 있는 변 제거만 하고 수술 들어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