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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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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2015-08-01 00:22:21 2
어제 동네 중국집에서 생긴일 [새창]
2015/07/29 10:24:56
손이작은 아이님 말씀도 어느정도 맞지만 일단 수거하는 분들의 수거통은 매우 더러워요 아무리 행궈서 내보내도 수거통으로 들어가면 도루묵이죠ㅜㅜ 적은 양 찾아가야할 때 그 건물에 또 다른 주문이 있어서 가야하는 특이한 경우 아닌 이상 철가방으로 수거 잘 안하고 보통 오토바이 뒤에 수거통으로 수거해요
2189 2015-07-31 21:24:40 0
당고머리 이쁘게 묶고싶다... [새창]
2015/07/31 20:53:55
연습만이 답이죠 화이팅
2187 2015-07-31 01:14:50 0
현대 i10(?)목격 [새창]
2015/07/31 01:13:21
일단 저 고딩 때(7~8년 전쯤?) 외국에서 나왔다는 기사 읽은 기억은 있는데 국내 출시는 모르겠네요
2183 2015-07-30 18:35:57 0
남자 티셔츠 브랜드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30 18:29:50
재질에 상관없이 세탁 후 변형된다면 탈수나 건조 방법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주로 어떤 재질의 옷이 변형되던가요?
2182 2015-07-30 18:32:53 0
누가 정답일까요? [새창]
2015/07/30 18:30:42
과도한 학업 경쟁은 최근만 그런 게 아니라 과거부터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슬프네요ㅠ
2181 2015-07-30 17:11:30 0
이렇게 컴퓨터를구입햇습니다 뭐가문젠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30 17:00:01
제가 보기에도 컴보다는 인터넷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그리고 블소 풀옵 게이밍 하시려는 거면 하드+램4g 조합은 좀 무리아닐까해요
2180 2015-07-30 16:59:41 3
딸하나인 우리 엄마가 들었던 말들... [새창]
2015/07/30 16:55:59
근데 군입대 때 일은 어머니께서 진짜 실수하신 거에요... 자식 입대해서 슬퍼 울고 있는 사람한테 그만 좀 하라고 하면 말이 좋게 돌아올리가 있나요... 혹시라도 아직 어린 다른 사촌 남자형제가 있거나 후에 글쓴분 남편쪽 조카가 생기더라도 그렇게 말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2179 2015-07-30 16:23:21 0
교통사고났네요... [새창]
2015/07/30 16:09:52
제 경험으로는 잘 해결되실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본문 내용과 똑같은 상황에서 버스 안 승객으로 안와골절 심해서 수술까지 하셨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버스에 받힌 승용차 가족 분들도 같은 병원 입원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직접 만나뵈진 못했지만 어머니께 전해들은 말로는 그쪽도 잘 해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2178 2015-07-30 04:51:21 1
[익명]이건 대체 누구 잘못일까요? [새창]
2015/07/30 03:08:53
저정도가 뭔 악플인가요ㅋ 듣기 싫은 소리 하면 다 악플이라고 할 기세이시네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물건 던지는 아버지 믿에서 큰 애들은 정말 진절머리나는 행동이라 충분히 도찐개찐으로 보는 사람 있을법하구먼유
2177 2015-07-30 04:09:10 0
[새창]
뭐 걍 식사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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