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우 학교 국가근로 했을 때 전산실에서 일해서 비품관리 하느라 눈에 익었던 이름 오랜만에 보네요... 저거 크기도 크기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정사각형의 이상한 비율ㅠ 게임 하시는 거면 정말 불편하셨겠어요

2205 2015-08-04 00:13:25 0

[익명]의경으로 입대하는데 주위 시선이 고민 [새창]

웬만해서 원하시는 쪽으로 배치받으실 거에요 다만 가끔 큰 집회가 있을 땐 수도권으로 잠깐잠깐 발령받을수도 있더라구요

2204 2015-08-04 00:06:26 9/7

운봉공고 입학 시험지.jpg [새창]

사촌이 중, 고 시절을 인천 남구에서 보내서 들은 게 많아요 솔직해지세요 학생의 의무도 저버린 애들 타학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잖아요 설사 거기서는 저버리지 않았어도 거기 가기 전엔 저버렸었 구요 비슷한 애들끼리 있어서 얕잡히는 애들이 적으니 끼리끼리 재밌게 보내셨던 거겠죠... 졸업자로서 불쾌하시다구요? 중, 고 시절 도봉산 진학하는 양아치들한테 당하고 살던 애들은 피해자로서 지금도 저 학교들 이름만 들어도 불쾌해해요

2203 2015-08-03 18:40:12 0

[새창]

이타치랑 아버지 표정 뭐야ㅋㅋㅋ 친척은 또 왜 저러고 있고ㅋㅋㅋ

2202 2015-08-03 18:12:50 0

우유만 넣으면 완벽하다 [새창]

비요뜨도 생각나네요ㅋㅋ

2201 2015-08-03 01:19:01 0

치아구조가 성인이 되어서도 바뀔수있나요?? [새창]

사랑니가 움직이면서 치열이 흐트러질 수 있지요

2199 2015-08-03 01:05:22 0

통증은 정말 적응이안되는군요 [새창]

위에 요이땅님처럼 통풍과 결석은 함께 오기 쉽습니다 둘 다 요산으로 오는 문제라서요ㅠㅜ 저희 아버지도 통풍이 10년쯤 먼저 오고 결석이 생겨서 새벽에 실려가셨습니다ㅜㅜ 통풍 환자들은 일생에서 언젠가는 대부분 결석 발생해요ㅠ

2198 2015-08-01 01:17:39 0

[새창]

진짜 여기 댓글 확인하시느라고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당장 가서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단둘이 여행올 정도면 이대로 멀어지기 아쉬울 인연이실 것 같은데

2197 2015-08-01 01:16:37 0

[새창]

당장 가서 싹싹 빌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