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입구에 뱀이 버티고있어서 못들어가는중 ㅜㅜ [새창]

아... 댓글 사진이 또 있어네요 검은색 무늬가 u자 모양이면 살모사 맞으니까 조심하세요~

2415 2015-09-02 03:09:55 14

집 입구에 뱀이 버티고있어서 못들어가는중 ㅜㅜ [새창]

아니에요 누룩백 머리 무늬도 뱀 처음 보시는 분이면 구분 잘 안 가니까 그냥 건들지 마세요 막대기로 하실거면 충분히 긴 걸로 하시구요

2414 2015-09-02 03:06:54 5

집 입구에 뱀이 버티고있어서 못들어가는중 ㅜㅜ [새창]

헉... 색 보니까 살모사 아니면 누룩백 같은데... 머리 위쪽에 v자 있으면 독 없는 누룩뱀이니 안심하셔도 되지만 혹시라도 눈 옆에 수평으로 짙은 색 줄무늬 있으면 쇠살모사니 건들지 마세요

2411 2015-09-02 02:43:51 2

홍대 '일베' 교수 2학기 수강신청 정원 채워 [새창]

교양강의와 전공과목의 무게가 같을 수는 없겠죠... 씁쓸하네요

2410 2015-09-01 22:59:15 0

Skt와이파이 왤케 쓰레기인가요 [새창]

kt 일반 와이브로 2년 반 쓰고, 최근에 하이브리드 에그로 갈아탔는데 그동안 경기북부-서울남부 통학길에서 안 끊기고 잘 썼어요~ 근데 kt꺼도 수도권 벗어나면 안 되더라구요 저번 달에 가평 여행갔는데 와이브로 커버리지 너무 없어서 약정도 끝난참에 하이브리드로 갈아탔어요

2409 2015-09-01 03:07:37 0

[새창]

다단계는 맞는데, 아주머니들 소일거리로 하는 정도는 별 문제 안 생겨요 그냥 회원가로 사는 게 싸다고 가입해서 홍보활동은 안 하고 그냥 자기 식구들이나 쓸 물건이나 명전선물 같은 용도로 구매하는 아주머니들은 은근 많이 봤어요 근데 직업적으로 하는 분은 좀 경계하심이 좋겠네요

2407 2015-09-01 02:55:13 0

1년에 한두번 예지몽을 꿨었습니다. [새창]

종합운동장역이 2, 9호선 환승역이에요~

2406 2015-09-01 02:31:59 0

[새창]

뿌리 안 상하게 배수구 거름망째로 꺼내서 화분에 심어보세요!ㅋㅋ

2405 2015-09-01 01:45:14 14/117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새창]

저에게 저 마지막 움짤의 상황은 뜨거운 차 안에 아이나 애완동물 두고 가는 것, 카시트에 아이 안 태우고 부모가 안고 가거나 하다가 사고난 상황이랑 별 다른 거 없다고 받아드려지는 상황입니다... 실수라고는 하지만 무지한 보호자 때문에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이 너무 커서 화나는 그런 마음이요

2403 2015-09-01 01:40:36 30/123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새창]

실수가 아니고 고의여야만 화나나요??? 그럼 뜨거운 여름날 차 안에 아이나 애완동물 혼자 두고 가서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그 사람들도 실수로 그런 거고 그렇게 될 줄 몰르고 한 행동이었다고 말하면 그런 사람들한테 저는 화 내면 안 되는 건가요??? 저 아기가 내 아이는 아니지만 누구의 아이냐를 떠나서 갓난 아기 머리 위에서 놓칠 수도 있는 물건을 저렇게 허술하게 쥐고 있었다는 상황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답답해서 화가 납니다

2402 2015-08-31 22:56:19 0

피자헛피자에 2.5불을 더 내고 extra olive를 추가해보았다 [새창]

으어... 쥐며느린줄... 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