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안 좋으면 위급 상황에 근무할 수도 있는 직무 수행은 솔직히 어렵죠... 속여서 들어가는 거 아니면 고용주들도 만일을 대비해야하니 꺼려할 것입니다 그런데 글 제목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본문을 읽어보니 어떤 직군이 잘하는 것이고 좋아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한의원을 마냥 불신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한방치료 받기 전엔 일반 내과 가서 간 건강한지, 중금속 수치는 적당한지 먼저 검사 받아보시길 권유합니다 한약재가 천연 재료라고 우습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양약 독한 약들 못지않게 간독성 있는 재료들 은근 많고 특히 중금속에 취약합니다
볶음밥(시간 넉넉하면 오무라이스 계란옷 입히기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볶음밥 만으로 심심하면 옆에 프랑크소시지나 카레 곁들여도 좋아요) 밀푀유나베(모양이 화려해서 그렇지 난이도는 낮습니다 육수 간만 잘 맞추면 돼요) 소고기무국(조리 난이도는 물론 재료도 간단합니다 고기 핏물 땜에 생기는 거품만 잘 걷어주세요)
선물 종류야 네이버 같은데 추천 선물 검색만 해도 이거저거 많지만... 이미 있는 물건일수도 있구요;; 남친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 없나요? 그리고 이제 한달인데 남친 어머니것까지 챙길 생각을 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 건가요? 한 달 부터 연인 가족꺼 챙기고 그러면 매번 작은 거 보낼 수도 없고 점점 부담스러워 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