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메뉴중에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소이갈릭스요~

2955 2015-10-30 17:14:17 5/9

[새창]

그래도 흡연자의 폐는 일생동안 그만한 양의 방사선을 쬔다는 거지 흡연자의 폐 자체가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랬다면 흡연자들 진작에 격리됐겠죠. 반면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같은 곳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들이 실제로 남아있는 곳이구요. 동영상의 제목은 가장 방사능이 강한 곳을 찾아서라는데 비교대상이 좀 이상하네요.

2954 2015-10-30 16:52:44 45

동생을 도끼로 죽인 싸이코패스 [새창]

2001년이면 이미 출소하고 사회에서 사람들 틈에 섞여 살고 있겠군요ㄷㄷㄷ

2952 2015-10-30 16:20:23 0/9

남편의 정자로 인공 수정을 했는데 태어난 아이는 조카였다. [새창]

과거에 이런일이 생겼다면 6번 과정에서 더 상세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았을테고 그럼 부인분은 외도했다고 취급받았겠군요;;

2951 2015-10-30 16:17:08 6

남편의 정자로 인공 수정을 했는데 태어난 아이는 조카였다. [새창]

그수준은 아닐 거에요 그랬으면 고환만이 아니라 상당한 기관까지도 사라진 형제의 유전자로 만들어졌을 겁니다 베니싱 베이비는 상당히 발달한 단계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랍니다

2950 2015-10-30 16:12:47 0

[새창]

그냥 답답하다... 환장하겠다? 이 정도만 해도 될것같아요 암 투병 중인 사람 겪어봤으면 절대 저게 와닿는 표현이라고 말 못합니다;;;; 암이라는 게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라기엔 그 실체는 정말 고통스러워요...

2949 2015-10-30 16:10:53 3

[새창]

추천요... 집안 어르신 폐암으로 돌아가시기까지의 투병 과정 지켜봤던 사람 입장에서 저 표현 보면 참 거시기한 기분입니다
마치 어린시절 욕 입에 달고사는 애들이 좀 이상한 행동 하는 애들한테 야 이 장애인아 하고 놀리는 걸 볼때의 기분이랄까요...

2947 2015-10-30 15:56:20 0

[익명]런닝머신 뛸때 가슴 어떻게 해요?... [새창]

개인적 경험으로는 나이키, 아디다스에세 5만원 정도하는 제품 입고 흔들린다는 사람 한 번도 못봤어요 거기서도 흔들리면 쇼크업쇼버ㄱㄱ

2946 2015-10-30 15:50:00 5

[익명]런닝머신 뛸때 가슴 어떻게 해요?... [새창]

스포츠브라가 소용 없다구요? 스포츠 브라가 아니라 그냥 일반 탱크탑이나 저가 제품 사용하시는 거 아니신지...

2945 2015-10-30 14:02:55 0

열도 예능의 귀여움 대결☆ [새창]

강아지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딸기파르페한테도 졌어ㅋㅋㅋㅋㅋㅋ

2944 2015-10-30 13:58:50 0

사당~남성역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새창]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상도동 자주 다녀요 유심히 보겠습니다

2943 2015-10-30 13:57:02 12

[새창]

오크/아닐거에요~ 백화점에서도 뭐 100쯤하는 가방 같은 게 아니라 1000단위 쉽게 가는 가구 정도 규모면 흥정 어느정도 가능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