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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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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5-11-06 22:18:07 12
[새창]
빤쓰는 왜 또 반투명해ㅋㅋㅋㅋㅋㅋ
3075 2015-11-06 22:14:51 0
훈훈한 청바지 구매후기 [새창]
2015/11/06 21:01:21
여름에 저런 옷 입으면 도라에몽 됨
3073 2015-11-06 16:51:05 0
[새창]
용산에서 한강 건너 있는 노량진에는 조금씩 떨어져요 귀찮아서 우산 다들 안 피네요ㅋㅋ
3072 2015-11-05 22:15:12 0
현수막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5/11/05 22:05:52
경험상 2번 해봤는데 둘 다 오전에 의뢰하고 다음날 퇴근길에 받았어요 일감이 좀 있는 곳이라도 다다음날이면 웬만해서 될거에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문구 주문하면 택배나 퀵으로 배송해주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쪽도 보통 사흘안에는 받을 수 있고 특별히 부탁하면 다음날에도 받을 수 있나봅니다
3071 2015-11-05 21:54:48 1
급합니다.. 옆집개가 죽을꺼 같아요.. [새창]
2015/11/05 13:55:29
아,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꿀물이나 설탕물 농도를 얼마로 만들어 먹여야할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가까운 슈퍼에서 포카리스웨트 사와 먹이는 것도 임시방편으로는 좋습니다
3070 2015-11-05 21:52:06 1
급합니다.. 옆집개가 죽을꺼 같아요.. [새창]
2015/11/05 13:55:29
아무래도 작성자분께서는 퇴근 등의 사유로 돌봐주시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네요 본문에 장소라도 알려주셨으면 이 글 본 분들이 동물보호소에라도 연락해볼텐데 좀 안타깝습니다ㅠㅜ 부디 기운차렸길...
3069 2015-11-05 21:18:47 9
심쿵사주의) 어느 집사의 발카펫 후기 [새창]
2015/11/05 09:48:00
이제 빠진 냥이 털 때문에 카펫으 더 따듯해지고 그럼 고양이들이 더 자주오고 그럼 더 많은 털 때문에 더 따듯해지고 x ∞
3068 2015-11-05 21:05:30 25
[새창]
하... 진짜 그 부분은...
저희 자매도 10살 즈음부터 어머니한테 살이 터져 옷에 피가 묻어나올 정도로 맞고 컸어요 옆집에서 말릴 정도로... 맞은 이유도 비슷하게 어린 시절의 무지에서 오는 잘못이였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읽었었는데 저 부분만 되면 너무 가슴이 아려서 중3 때가 되서야 저 부분 안 울고 읽을 수 있었죠...
3067 2015-11-05 00:52:37 9
독거미한테 물리고난후... [새창]
2015/11/04 20:21:00
본문의 경우는 어떤 거미에게 물린 건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떠도는 유명한 독거미에 물린 상처 사진들 중 brown recluse spider라는 놈에게 물린 게 몇가지 있습니다 얘도 피부괴사 독을 가진 거미인데요 한 가지 신기한 점은 피부가 괴사되어 노출된 환부가 감염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괴사도 한계치에 다다르면 진행을 멈추고 치유된다네요 흉터가 남긴 하지만요
3066 2015-11-05 00:34:44 0
[새창]
아 그리고 직장 분위기에 따라서나 좀 패딩이 안 어울리는 자리 갈 때 입을 용으로 내피 패딩이라 그러나요? 그런 거 하나 있으면 좋아요 아무래도 자리에 따라 패딩 입기 애매할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저거 입어주면 외투 웬만큼 얇은 거 입어도 따뜻해요ㅋㅋ
3065 2015-11-05 00:27:44 0
[새창]
눈 정도에는 젖지 않을 정도의 방수 되는지랑 충전재 비율 살펴보세요~ 경험상 코트 말고 패딩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니면 브랜드도 스파랑 큰 차이 없던 것 같아요
3063 2015-11-04 23:28:16 0
집에서 돼지고기 구울때 제일 기름안튀는 부위는?? [새창]
2015/11/04 23:21:13
안심, 등심 등이 기름은 안 튀겠지만 구워먹기엔 맛이 덜하죠ㅠㅜ 가브리살, 갈매기살 이 그나마 지방보단 살코기 함량이 높아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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