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음 아니에요 괜찮아요 지금 조금 알코올이 들어가서 그랬나봐요ㅜㅜ

3525 2015-12-18 20:17:20 0

님들 금요일밤인데 할일도 없고 심심한데 우리 뻥이나 치죠.. [새창]

예수님 부활해서 성탄절 바뀐 거 모르셨어요? 이제 25일 빨간날 아니래요

3524 2015-12-18 18:55:38 0

[새창]

... 그런 경우 있잖아요 본문 보고 추천했다가 댓글 보니까 거짓말이라거나 표절이라거나 해서 추천 누른 게 후회될 때요 그럴 때 생각해서 만든 건가 싶었다구요

3523 2015-12-18 18:14:24 0

[새창]

혹시나해서 이미 추천 누르고 댓글로 반전?이 생겨서 반대를 다시 누를 수 있게 한건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니네요

3522 2015-12-18 18:01:41 0

이런 자전거 거치대를 뭐라고하죠?? [새창]

11번가나 g마켓 그런 곳에서 실내거치대, 스탠드거치대 등으로 검색하면 나와요~

3517 2015-12-18 14:10:53 0

[익명]친구만나면 보통 어디서 놀아요? [새창]

보통 그렇게들 놀죠 뭐~ 그러다 휴가 기간에 여행 가끔 가주고? 날 좋으면 농구나 축구 같이 취향 맞는 스포츠 게임 한 판 하고? 같이 좋아하는 팀 있으면 야구장 관람 가보는 것도 재미있어요ㅎㅎ

3515 2015-12-18 13:54:21 0

[익명]올해 크리스마스는 뭐 해야져...ㄷㄷㄷ [새창]

크리스마스라 행사 알바 자리도 많죠 주머니 사정이 좀 아쉬운 상태라면 겸사겸사 재미삼아 해볼만해요

3514 2015-12-18 13:46:42 0

[익명]술먹으면 얼굴 새빨개지시는 분들 계세요? [새창]

술 자제하셔야 하는 체질이신 거에요 술이 분해되서 나오는 유독물질 처리 기능이 떨어져서 다른 사람보다 그대로 받게 되서 그래요 무리하지 마세요

3513 2015-12-18 13:35:27 3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자칫 기분 상하실 수도 있는 댓글이었는데 좋게 받아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관련 수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단체 심리상담 진행하다 저 내용으로 눈물흘린 애들 많았던 기억이 있어 지나치지 못하고 오지랖을 부렸습니다

3512 2015-12-18 13:05:57 3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댓글 읽다 중간에 깜짝 놀랐습니다... 집밖으로 내쫓길수도 있고 라뇨... 아무리 힘드셨었더라도 그러셨으면 안되는 일을 하셨던 겁니다 제발 다신 그러지마세요...
물론 그 벌 받고도 별 상처없이 컸던 아이들도 있겠지만, 예전에 심리관련 교육 받았을 때 배운 최악의 벌 들 중 하나가 그거였어요 거의 부모와의 심적 유대가 단절될 정도로 심하게 상처받은 사람들 정말 많아서 놀랐구요
학대만 아니면 된다고 하셨는데 내쫓는 거 관련 종사자들은 학대로 바라보는 견해가 훨씬 많을 겁니다
그 일 이후 아이한테 사과 하셨을지 어떠셨을지까지는 제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만에 하나라도 사과없이 지나가셨다면 꼭 사과하시고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란 거 아이에 알려주시고 다독여주세요 물론 님께서도 그렇게 벌 주고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거라는 거 알지만 댓글 쓰신 거 읽어보면 몇 번 즈음 그럴수도 있지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