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ㅋㅋ 아래 두 글 참고해보세요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10105&docId=231068749&qb=7IiY7IaM7IiY&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5&docId=223903504&qb=7IiY7IaM7IiYIOyXie2EsOumr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저는 본방 세대는 아니고 95년쯤이려나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재방영으로 시청했던 세대인데 그 어린 마음에도 이것과 견줄만한 만화는 없었다고 느꼈었어요 은하철도 999, 베르사유의 장미 등과 함께 좀 어려우면서 무서운 만화였달까요... 다만 뛰어난 연출에 비해 사운드 쪽은 딱 그시절 만화영화들 다웠어요ㅋㅋ 레이져 총 쏘는데 효과음이 애들 장난감총에서 나올 법한 뿅뿅 소리... 개인적으로는 원더키디 이후 90년대 후반에 방영했던 레스톨 특수구조대가 국산 sf물 애니메이션에서 선방했던 작품으로 기익합니다
끈 넣는 곳이 저렇게 되어있는 것을 '더비'라고 부릅니다 구두 형태를 크게 구분하는 기준 중 '발모랄'과 함께 양대 산맥이죠 옥스포드 + 더비 + 캐쥬얼 정도의 조합이면 원하는 물건들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재질이 어떤 가죽이냐에 따라(스웨이드, 페이던트 등) 형태가 조금 다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