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입은 즐거울지 몰라도 내상 누적되고 계시는 중입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4890 2016-06-17 11:28:44 0

3억으로 살수있는집 [새창]

저런 집에 살고 있는 사람 민망해지는 댓글이네요;; 걍 우리나라 어디가도 흔하고 볼 수 있는 주택 구조 아닌가요?

4888 2016-06-17 10:04:36 19

허니문 왔는데 싸웠어요., [새창]

매끼니 다 입에 안 맞고 힘들어하셨으면 남편분도 그동안 계속 작성자분 눈치 봤을거에요 동행자가 계속 못먹고 싫어하는 티 내면 남편분도 눈치밥 먹는 자리였을 거고 트라우마 없는 사람이라도 여행 내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였을 겁니다 서로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미리 여행지의 음식이 입에 맞을지 안 맞을지 고민하고 여행지 고르시는 게 어떨까합니다

4887 2016-06-17 09:52:22 22

3억으로 살수있는집 [새창]

1미국도 자살률 낮은 나라 아닙니다 해에따라 다르겠지만 제 기억으론 걔네도 꾸준히 30~40위 정도 해왔을 겁니다...
그리고 그 나라 아동빈곤률이 어마어마하죠 양극화과 심각한 나라입니다 서구권에서 미국은 그닥 복지 선진국은 아니에요

4885 2016-06-17 01:49:09 0

카페인 얼마나 드셔보셨어요? [새창]

늘리지마세요 그러다 호르몬 교란옵니다ㅠ 불면증오면 그냥 한 두 시간 잠 더자서 공부할 거 밀리는 것보다 더 골치아파요

4884 2016-06-17 01:43:52 0

존재감 넘치는 백댄서 [새창]

에드훠... 비속의 여인이랑 내 속을 태우는구려(=커피한잔)은 꾸준히 리메이크 되고 있죠

4883 2016-06-17 00:59:04 0

[익명]여자가 경찰하려면 어느 정도 돼야 하나요? [새창]

기쎄고 씩씩한 이미지는 경찰보단 군인쪽이죠~ 경찰도 계급도 있고 관직이긴 하지만 군인이랑은 거리감이 좀 있어요 경찰은 대민 작업이 많습니다
특별한 직무를 하지 않는 이상 보통의 여경 업무는 그다지 위험하진 않습니다 물론 주취자 상대하는 것도 위험한 일이긴 하지만 범죄인 처리 관련 위험한 일은 특별히 자원하지 않는 이상 접할 기회 많지 않다고 들었어요 절반 이상이 생활, 안전 분야에 근무할 겁니다
동창 중에 여경 둘 있는데 여성, 청소년 쪽으로 하면서 상담자 자격증 딴 애도 있어요 그리고 아마 보건, 법의학, 화공 같은 쪽으로 학사 있거나하면 과학수사쪽으로 지원할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4882 2016-06-17 00:03:06 0

저녁시간 남자 셋이 모여서 놀 만한것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농구요~ 공원 가면 야간에도 불켜놓은 작은 코트들 은근 있지 않나요?ㅎㅎ
아님 당구나 볼링 같은 나름 얌전한 스포츠도 있죠

4881 2016-06-16 23:59:04 1

[익명]다른 나라로 가는 애인이랑은 헤어져야되나요? [새창]

그 사람 참 이기적이네요... 불가피하든 아니든 어쨋든 자기가 떠나는 쪽인건데 그런 말 꺼려진다고 미뤄서 남겨지는 쪽이 이런 고민 하게 만들고 있다니요ㅠ

4879 2016-06-16 23:45:24 0

[익명]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저런 사람이었다니 거절하길 잘했다 싶어요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안 엮인 게 다행인 저질인 사람이네요

4878 2016-06-16 23:05:15 0

컴알못 질문드립니다. 견적확인 및 구형 컴퓨터 하드디스크 활용이요 [새창]

하드는 외장이라도 새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모니터 포함 50이면 정말 어렵네여... cpu를 i3 4세대로 낮추고 메인보드도 그에 맞게 나추면 5만원짜리로 할 수 있긴 할 것 같은데 그래도 50만원은 멀고 멀군요ㅠ
여기까지 쓰고 검색해봤는데 4세대 애들보다 6100이 아주 조금 더 싸네?! 어째서??? OTL

4877 2016-06-16 22:40:33 1

예비군 점심 [새창]

동원이셨나요? 아마 그 비닐밥 논란됐던 곳은 동미참이 아니라 동원이었던 걸로 알고있어에요 동원은 아무래도 걍 현역들이랑 같이 먹게되니...
학교 선배 오빠들도 학생예비군 땐 도시락 나름 괜찮게 나왔다는데 취직하고 동원지정된 분들은 식사 부분에서 불만 꽤 갖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