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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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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 2016-06-19 20:48:09 1
일본어로 제 이름을 어떻게 읽나요? [새창]
2016/06/19 20:40:58
저 셋중에선 밍큐가 젤 가깝지 않나요? びんきゅう
4903 2016-06-19 20:24:43 26
여장한 로다주... ㅋㅋㅋ [새창]
2016/06/18 05:39:29


4902 2016-06-19 20:20:45 41
타 지역사람들이 잘 모르는 대구의 특이점 [새창]
2016/06/17 14:18:55


4901 2016-06-19 00:37:03 0
보다보면 손가락 베여서 소독한다고 손빨고 그러잖아여 [새창]
2016/06/19 00:28:21
걍 흐르는 게 귀찮아서? 그리고 입안이 깨끗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치명적으로 더럽지도 않아요 그랬다면 입안에 상처나면 치명상이겠죠? 사람 몸은 의외로 튼튼합니다
+ 손가락 빨아주는데 그깟 세균이 문제임??????????2222222
4900 2016-06-19 00:32:27 1
이것이 헬조선의 주차방식이다! [새창]
2016/06/19 00:28:38
2종소형 굴절코스를 저럴 때 활용하라고 하는 거구나... 친구 시험보는 거 구경하면서 저건 서커스다 라고 생각했는데
4898 2016-06-19 00:20:07 0
[익명]친오빠 여친이 제 친구인데요 [새창]
2016/06/18 21:32:43
아 물론 그래도 작성자분 소지품 함부로 다루는 건 정확히 집고 넘어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정말 무례한 행동이죠
4897 2016-06-19 00:18:32 0
[새창]
저도 개신교였다 무교가 된 사람이긴 하지만...
님께서 그동안 형성하신 가치관으로 인해 종교활동을 안 하는 거에 과하게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다면 주말 2시간쯤 거기에 쓰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성가대나 교리 수업 등 그런 거 참여 안 하고 혼자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오는 거죠
4896 2016-06-19 00:12:27 0
[익명]친오빠 여친이 제 친구인데요 [새창]
2016/06/18 21:32:43
근데 오빠커플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게... 오빠 혼자 살았을 때는 계속 오빠 집에 그런식으로 둘이 지냈을텐데 그게 습관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 집으로 오빠가 들어간 상황이나 작성자분도 독립하고 계셨는데 집을 합친 상황이 아니라, 오빠만 이미 독립한 상태에서 작성자분이 독립은 원하는데 금전적 부담으로 오빠랑 같이 살게 되신 거잖습니까? 그 둘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면 님이 끼어들었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님도 생활비 부담을 하신다 하더라도요.
오빠 여친인 친구보다는 오빠와 대화를 해보세요~ 혹여라도 오빠가 이렇게 느끼고 있다면 작성자분께서 온전히 독립하셔야 윈윈일 것 같습니다
4895 2016-06-19 00:03:44 0
[새창]
보긴 봤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 개차반 부모한테 사랑은 거의 못받고 자랐더라구요 그중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은 대학 선배었는데 정말 인격자였어요 근데 상처가 많아서 눈물이 많더라구요
개차반 부모가 그 개차반식 마인드로 아이를 사랑하면 아이도 개차반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차라리 부모가 개차반이고 변할 가능성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릇된 사랑이라도 받고 컸다면 그 선배가 저렇게 큰 슬픔을 갖고 있진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처럼 개차반, 민폐쟁이로 자라긴 하겠지만 그래도 비뚤어진 자존감이라도 갖지 않았을까하고...
4894 2016-06-18 23:47:57 10
웃대의 소름돋는 예언가 [새창]
2016/06/18 12:58:31
(모두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 해봤는데
(헤어져 버렸다) 난 이유조차 못 듣고
주변 사람들 모두 하나같이 날보고 너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난 이미 나쁜 놈
(중략)
(왜?) 날 그렇게 쉽게 떠났니
(왜?) 내가 쉬워 보였던 거니
(왜?) 내 가슴은 찢어지잖아
(왜?) 모두 한 순간의 꿈이었다면
(왜?) 바로잡을 시간이 있었다면
(왜?) 제발 네가 행복하길 바랬다
(중략)
늦어버렸다, 넌 다시 돌아갈 수 없단다
네가 없다면 난 무너질 거라 믿겠지 예전부터 넌
그건 착각이라고 내가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널 타일렀잖아
(후략)

대충 요런 가사입니다
동방신기가 인터뷰에서는 디스곡 아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그렇게 들린다고 생각한다라고는 했어요
4893 2016-06-18 23:22:28 1
누군가가 힘들어 할 때 [새창]
2016/06/18 18:36:35
웃으먼 가볍게 받아들이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하네요ㅎㅎ 위의 두 경우도 물론 위로가 되고 힘이 되지만 밥 한끼 같이 먹으면서 위로해주면 금상첨화... 힘들 때도 옆에 묵묵히 있어준다는 거 자체로 위로받기도 하죠
4892 2016-06-17 21:50:20 17
여의도 수원 걸어서 퇴근하기 [새창]
2016/06/17 17:09:29
좀 돌아가더라도 인도 없는 곳은 피해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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