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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02:25:25
5/8
음... 저도 딴 지역이지만 홀에서 저런 스타일의 넙적한 찹쌀탕수육 몇번 먹어봤는데요... 저거 그냥 먹는 게 아니고 잘라서 먹는거 아닌가요??? 저거 한 조각 자르면 일반 탕수육 3~4개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식 탕수육보단 꿔바로우 같은 모양새로요
그래도 2만원이면 좀 비싼감이 있네요 제 주변은 저만한 양이면 1.5만원 정도... 혹시 배달 위주가 아니라 홀 장사 위주인 뭐 짜장 한 그릇 5~6천원 받는 고급 중식집인가 싶을 정도의 가격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