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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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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곤고구미 같은 예외적인 걸 빼곤 대부분 도쿠가와 막부 시절에 고착화된거라고 들었는데 (곤고구미는 공기업 비슷한 모습이고 천왕제가 끊어지지 않았으니)
어느 나라든 신분제가 있는 나라의 상류계층은 저런 정체된 체계를 추구했었습니다. 직업으로 귀천이 정해지는 건 동서양이 비슷했고요.
다만 옆나라와의 경쟁, 새로운 기술의 탄생 (-->직업의 탄생) 등 변화가 생기면 그 수용과정에 모순이 생겨 흐트러지게 되는거죠
위 본문은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잘 설명했지만 왜 하필 일본에서 저게 강화되고 지금까지 남아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부족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