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에서 합리성 없이 일사천리로 고문 및 처형 하는 예외적인 분야가 있는데 이게 '반역' 이라고 하더라구요. '반역' 꼬리표가 달리면 정상참작 억울한상황 온정 그런거 없었다고... (왕 자신의 목숨이 달려 있는 문제니) 그나마 영정조가 약간 컨트롤했었죠 아마 자신의 왕권이 확고하지 않았을 때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요
이순신은 당시 다행히도(평소의 행동이 그러해서 였겠지만) '반역' 꼬리표까지는 달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합리적인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