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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0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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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작은 부족 단위로 비교적 평화롭게(?) 흩어져 돌아다니며 살던 시절에는
분업을 하는 집단도 있고 아닌 집단도 있었을 걸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부족간 전쟁이 점점 잦아지고
인구를 빨리 키우기 유리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을 절멸시키는 일이 조금씩 생기면서
판도가 바뀌었을 거라고 봐요.
인구를 키우는 데는 분업이 유리했을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남성이 맡게 되는 위험한 일들이 바깥을 돌아다니는 일이다 보니 여성은 점점
바깥 정보, 전쟁 관련 정보를 직접 겪지 못하고 소외되면서 정치적으로도 입지가 낮아지는...
반박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