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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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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30432 2022-08-14 04:36:46 4
혁명적인 베이글 커팅기 [새창]
2022/08/14 00:21:07
베이네요
30431 2022-08-13 23:57:57 5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싸이코패스로 의심되는 사람 [새창]
2022/08/13 04:45:37
아마 여기서 시작된 내용일 거에요

30430 2022-08-13 22:32:56 1
[새창]
T자 전술이 러일전쟁 쓰시마 해전 얘기일 겁니다
https://namu.wiki/w/쓰시마%20해전#s-6
30429 2022-08-13 15:05:43 0
[새창]
세상에 다른데는 밀농사를 짓기라도 하지 홍콩은...
30428 2022-08-13 07:32:41 28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싸이코패스로 의심되는 사람 [새창]
2022/08/13 04:45:37
다른 알림 보려고 눌렀는데 얘가 갑자기 떠서 눌리더...
30427 2022-08-13 07:25:47 6
이름값 제대로 하신 원사님 [새창]
2022/08/13 04:02:52
비행기가 기저귀를..
30426 2022-08-12 21:13:51 3
식물 및 다른 생명체가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변환하기 위한 과정 [새창]
2022/08/12 21:06:37
하악 에너지요?

30425 2022-08-12 20:58:45 2
변색된 플라스틱의자 복원.gif [새창]
2022/08/12 20:40:59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알아가요~
30424 2022-08-12 19:49:54 6
오유인들이 궁금해 하는 섬 [새창]
2022/08/12 19:35:08
책도 있네

30423 2022-08-12 19:48:53 12
오유인들이 궁금해 하는 섬 [새창]
2022/08/12 19:35:08
이거 아니었어요?

30422 2022-08-12 18:26:14 0
[새창]
서양에서 시작한 인권이란 개념이 태생적으로는 기독교적 사고와 관련이 많긴 할 겁니다.
우리가 또 그러한 서양의 영향을 깊게 받아왔고요.
근데 동양이라고 애당초 인권과 근접한 개념이 없었던 건 아니고... 그게 꼭 종교적이지는 않았을 거 같아요.
30421 2022-08-12 17:25:19 0
빛보다 빠른건 없는거죠? [새창]
2022/08/08 22:47:14
아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어쩐지 현재 지구에서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반경 450억 광년인데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 남짓이라고 하길래
어느 순간은 우주에 있는 두 점 사이가 광속보다 빠르게 멀어질 수밖에 없는데? 싶었거든요
30420 2022-08-12 15:27:28 0
[새창]
제대로는 본 적 없고 단편적으로만 접해 왔는데
독재자의 허점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나폴레옹이든 히틀러든 수 양제 든 권력을 독점하는 이들은 군 절대다수를 직접 통솔하려 하거나 직접 통솔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든 군을 둘 이상으로 나누어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자신을 향한 검이 되지 않게 하려구요. 그러한 시도 과정에서 민주정이라면 보이지 않는 허점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 소설(혹은 애니메이션)에 그런 모습이 나오나요?
30419 2022-08-12 15:13:21 18
한문철이 운전 안하는 이유 [새창]
2022/08/12 12:54:42
저도 운전 불안해하는 1인...
기사님이 태워주시는 차만 줄창 타고 다닐 정도로 여유로웠으면 좋겠네요
30418 2022-08-12 15:09:54 2
응급 신고 받은 소방 “112로 하라”…길거리 쓰러진 50대 결국 숨졌다 [새창]
2022/08/12 12:40:46
기사 중 상황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8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한 골목길에서 5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당초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했다가, 어떤 상황인지 확인을 요청한 근무자에게 “쓰러지지는 않았고 말을 하지 않는다. 무서워서 말을 걸지 못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상황 근무자는 “주취자일 수 있다. 112에 신고하라”고 안내한 뒤 출동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6분쯤 다른 목격자가 경찰에 같은 상황을 신고해 인근 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10시19분 경찰의 공조요청을 받은 뒤 구조대를 출동시켰다. 10시25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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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2/08/11/WFGQXRK6GVEADPOUMHMK7PYY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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