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아티스트들 [새창]

심지어 두 분이네요

30723 2022-09-08 14:44:33 20

포항 지하주차장 침수 과정과 생존자들이 버틴 방법 [새창]

그 순간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초반에) 나가는 게 안전할 경우도 있고
(나중에) 뭔가를 잡고 버티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서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네요...

30722 2022-09-08 14:40:26 37

8년만에 돌아오는 석촌호수 러버덕 [새창]

머리에 뿔나쪄
https://www.churchbythesea.com/

30721 2022-09-08 14:33:33 8

냉면 먹다 전여친한테 문자한 남자.jpg [새창]

전엔 혼자 있어도 (여친을 경계하며) 괜히 머뭇거렸다

30720 2022-09-08 10:29:12 3

그는 부끄러운듯 두 손을 벌린 채 골반을 흔들었다. [새창]

???: (나는 골망을 흔들고 싶었다)

30719 2022-09-08 09:38:59 17

사망토론 레전드 토론 [새창]

아 쉽지 않네요 쉽지 않은데....

30718 2022-09-08 01:12:59 3

대단한 대한민국 역대 육군참모총장들과 박정희 [새창]

글 쓰신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자료가 좀 이상하네요

20대 노재현은 26년생으로 45년 고등학교졸업 후 47년에 육사 3기 임관(위키피디아엔 모호하게 적혀있고 나무위키엔 임관)했는데
그 사이에 일본 육군 소위가 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노재현
https://namu.wiki/w/노재현

21대 이세호도 비슷하고...
19대까지는 일본군 소위였으니 엑셀에서 그냥 쭉 값을 밀어입력한 느낌입니다

30717 2022-09-07 22:58:18 71

[새창]

https://en.wikipedia.org/wiki/Gibson%27s_Bakery_v._Oberlin_College
절도 사건은 2016년,
미성년이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와인을 구입하려 한데다 옷 안에 다른 두 병의 와인을 숨긴 것이 발각 --> 도망치려는 걸 잡으니 오히려 친구와 함께 집단 폭행, 이후 유죄 인정하고 배상 등등을 하는 대신 감옥에는 갇히지 않았다고. 근데 그 판결 이후에 교수진과 학생들이 이를 항의...?? 총장까지 가세...??
최종 패소가 2022-08-30

30716 2022-09-07 22:45:20 1

일본인이 넷플릭스에 독을 풀었다 [새창]

장수말벌 잡는 장면인가요?

30715 2022-09-07 21:11:56 2

페무토가 되려는 그리피스 [새창]

지옥가다 → 죠까다
아 이미...

30714 2022-09-07 18:47:48 16

주종역전세계 [새창]

그러니까 왼쪽이 사장이고 오른쪽이 사자 죠...?

30713 2022-09-07 18:31:24 1

경상도의 애칭문화 [새창]

관 님...

30712 2022-09-07 17:26:06 1

[새창]

2021년 얘기고
사실 WHO가 무슨 강제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서
국가에 조사를 하러 들어가거나 자료제출을 요구할 때 살살 구슬리는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얻어낼 정보가 없다고 판단될 때야 비로소 강직한 자세로 공표할 수 있는데
그럼 또다른 Covid-23이 터질 때 더 힘들어지겠죠

30711 2022-09-07 15:33:39 1

[새창]

사장님: 네? 아... 아하하하하 참 그렇죠 그거... 의도된 겁니다.. 하하하

30710 2022-09-07 13:32:55 0

좀 있으면 오는 한국의 대명절 [새창]

??? : 한가위는 한가할 줄 알았는데, 속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