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6
2018-07-01 22:33:37
57
성공의 한 줄기 빛이 보이는데 그 굵기가 종합운동장만큼 넓던 세대와 성공의 한 줄기 빛이 보이는데 그 굵기가 실오라기 만큼 가는 세대의 차이죠.
배울대로 배워서 이 끝이 뭔지를 알고, 공기업이던 사기업이던 헤드는 죄다 혈연, 지연이 지배하고, 벤처 마저도 있는집 자식들의 돈지랄이 되어가는 마당에 뭔놈의 노력을 얘기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실패한 수천수만가지의 사례는 접어두고 성공한 한두가지의 예를 보여주면서 '봐라, 이렇게 노력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지껄이는 영감들을 보면 해줄말은 없고 생각나는건 욕밖에 없는데. 자신들의 성공이 오롯이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줄 착각하는 세대와 얘기를 나눠봤자 생각의 차이는 전혀 좁혀지지 않죠. 서구열강들이 특히 미국이 우리나라를 키워내기위해 지원해준건 잊어버리고 모든게 자신들이 일궈낸것 마냥 얘기하고 있는 꼬라지들을 보면 '저사람들은 도대체 자기들이 뭘했길래 마치 엄청난걸 해낸것 마냥 생각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삼성반도체가 세계1위를 달리고 있지만 그 저변에는 희귀병이 발병하자 생산공장 및 기술들을 외부로 돌려서 자국의 여론을 잠재울려던 서구열강들의 계획에 맞춰 놀아난건지도 모르고, 대한민국 국민 중 일부라지만 그 사람들이 고통은 나몰라라하면서 마치 대단한 성공을 이뤄낸것 마냥 TV에서 떠들어 대는거 보면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질수 있는지 그 끝을 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