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러거는 무슨...
그런 웃기지도 않은 타이틀을 만든 네이버가 병맛이다. 내 친구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서, 그거 관련해서 포스팅하는데, 꽤나 전문적인수준. 그래서 네이버 메인도 올라가고 그랬다더라..
근데 오히려 그런게 귀찮음, 별 뜨네기들이 와서 찝쩍거린다고 ㅡㅡ
파워 블러거는 무슨...
그런 웃기지도 않은 타이틀을 만든 네이버가 병맛이다. 내 친구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서, 그거 관련해서 포스팅하는데, 꽤나 전문적인수준. 그래서 네이버 메인도 올라가고 그랬다더라..
근데 오히려 그런게 귀찮음, 별 뜨네기들이 와서 찝쩍거린다고 ㅡㅡ
이런 프로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우리 사회를 적나라하게 꼬집어줄 필요가 있음...
솔직히.. 대학생중에 명품 구분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되? 그걸 살 능력이 되는사람은 얼마나 되고?
또 그렇게 사면 상처날까 조심조심 하는데... 이건 뭐... 가방이 사람을 악세사리로 댕기는 거 같은 느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