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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1-08-10 04:06:17
0
흔한 반도의 주차센스
[새창]
2011/08/10 00:32:26
개념 상실
577
2011-08-10 03:55:22
0
사장님이 여기다 올리랍니다
[새창]
2011/08/10 01:38:47
미국은 일하는 환경이 한국에 이천배쯤 좋지요.
그리고 웹 분야는 상당히 인재취급받고, 인력이 좀 부족한거 같더군요-
한마디로 대접잘받고 돈 잘받아요-
그래서 웹을 공부해야하나봐요 ㅡ.ㅜ
576
2011-08-10 01:43:35
0
[새창]
DirectX 어케 읽나요?
난 다이렉트엑스라고 읽는데..
울 외쿡인 보스는 디렉트엑스라고 읽어...
575
2011-08-10 01:39:04
3
역시 남자는 꾸미기 나름.jpg
[새창]
2011/08/09 12:07:36
우리나라의 스타일이란..
남자를 게이化 시키는 거지.
미쿡의 게이동네가면, 형님들 자빠지신분 많더라.
스키니가 간지나는 헤어- 그리고 손 꼭 붙잡고 있는 다른 형님...ㅡㅡ
574
2011-08-09 17:43:25
0
한잔? 한병했어요-
[새창]
2011/08/09 16:50:43
1인근에 한시간 가량 가면 있어요 ㅎㅎ
차로 고속도로 싱싱 달려서..ㅜㅜ
일끝나면, 여기도 다들 영업 종료...
사람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친구도 어렵네요...긁적...
그래서.. 그냥 그냥 살아요...ㅡ.ㅜ
여긴 이제 새벽 1:42...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또 자야겠네요 ㅜㅜ
오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야기 나눠요.
꾸뻑-
573
2011-08-09 17:31:16
0
한잔? 한병했어요-
[새창]
2011/08/09 16:50:43
1 네, 그래야죠. 안그러면 이 젊은날의 시간이 아깝죠-
그리고 진짜 처음으로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는 분 생겨서 감동 감사 ㅠㅠ
복받으실꺼에요~
572
2011-08-09 17:21:46
0
한잔? 한병했어요-
[새창]
2011/08/09 16:50:43
아흑, 이 따뜻한 관심 ㅠㅠ 가슴 훈훈.
여기 날씨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마치, 학기 초의 가을날씨같은 구름하나 없이 맑고, 해는 쨍쩅, 습도는 낮아서 놀기는 좋은 날씨에요...
하지만 저는 일해야하고... 일끝나면 만날사람 하나 없네요 ㅜㅜ
안습..ㅠㅠ
571
2011-08-09 08:51:20
0
친구라는 새끼들이
[새창]
2011/08/07 16:46:49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이를 친구라고 부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570
2011-08-09 08:42:16
0
이런 여자도 있어요.
[새창]
2011/08/08 02:57:42
흠... 정확한 그분 사생활까지는 아는바가 없으니, 감히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남성을 만날만한 충분한 사회생활을 하고 계시는 지 여쭙고 싶네요.
감나무 바라만 본다고, 감이 떨어지지는 않는거잖아요.
사람을 많이 만나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글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분이 좋으신 분이지만 내성적이신 분이라면,
오래 만나봐야 진면모를 깨달을 수 있거든요.
569
2011-08-09 08:37:28
0
아놔 여자들 진짜 너무함 똥싸는것도 힘겨움 ㅠㅠ
[새창]
2011/08/08 10:11:31
공용사용이 조금 이상한 개념이긴 하죠.. 가족도 아니고.. ㅡㅡ;;
568
2011-08-09 08:34:04
0
난 1박2일이 싫다
[새창]
2011/08/08 10:54:20
예전부터 별로 좋아하진 않았어요. 강호동의 오버액션을 별로 좋아라하지 않아서...ㅡㅡ
말씀하신것처럼, 변화가 없지요. 무도,남격은 매일 다양함으로 승부하는데... 1박2일은.. 주구장장 오버액션 ㅎㅎ
어느순간부터 안봄...
보는건 나가수, 무도..가끔, 남격 정도?
요새는 진솔함이 먹히는 시대죠.
567
2011-08-09 08:24:10
0
(유머x) 돼지갈비집 이름 좀 지어주세요 ^^
[새창]
2011/08/08 14:15:16
돈돼지
566
2011-08-09 08:22:45
0
이어폰 어케낌??줄관리어케함??
[새창]
2011/08/08 15:25:32
걍 쿨하게, 바지 뒷주머니에, 줄은 치렁치렁-
565
2011-08-09 08:14:55
0
내여동생은 호갱님(사진 없음)
[새창]
2011/08/08 20:03:43
아... 콩깍지를 누군가 떼 줘야겠군요......;;
웃을일이 아닌데..
564
2011-08-09 08:04:26
0
유머 x) 아 진짜제발 중고딩정신차려라
[새창]
2011/08/09 02:32:26
문제는, 정치에 관심가질 여력이 없는게 현실...
학원으로 이리저리 치이다가, 대딩되면, 정치는 뭥미? 하는 거지...
나도 이과지만, 최소한 우리나라 사회구조를 알기위한 교과과정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해.
상식이란 말로 매도하기에는 정치가 쉬운 분야는 아니잖아?
다들 정치좀 알면, 정치가들이 하찮아 보이지 않을까? 그럼 좀 정신좀 차리겠지....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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