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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1-08-26 01:31:37 0
데이트는하고픈데 사귀긴시름 [새창]
2011/08/26 01:07:19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나랑 있어준다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를 생각해보셔요.
저는 여자친구 사귄지 6년째인데, 지금도 항상 느끼는게 그겁니다.
"이 친구도 참 내가 지겨울법도 한데 아직도 날 좋아해주는구나. 대단할거없는 나란 놈을 이렇게 좋아해준다는게 참 고맙다."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오랫동안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런 외로움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느낌이랄까요. 너무 거창한가.. 뭐 아무튼 예쁘고 잘나고 재밌고 그런 문제들을 완전히 떠나서, 내 곁에 있어준다는것 만으로 사람이 참 사랑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으실겁니다. 저는 그제서야 결혼얘기를 꺼낼 수 있게 되었죠. 내가 이 친구를 좋아하는게 외모나 성격같은, 나이들어가면서 변하게 될 이유들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 고맙고 좋은거니까. 그것만은 결혼하고 나이를 먹어서도 변하지 않겠다 싶더라구요.
725 2011-08-26 01:19:44 0
노래방 도우미 여자와 관계 [새창]
2011/08/26 00:16:01
...아니 당연히 그런 의심 드는건 어쩔수 없을텐데, 그럴거면 왜 사귀어요.
서로간에 믿을수 없으면 애초에 사귈수가 없는거고, 굳이 사귀려면 일단 속는셈치고 믿고 사겨야죠.
나중에 본의아니게 증거가 드러나면 그때가서 어떻게 추궁을 하든 어쩌든.. 일단은 믿어야 사귄다는게 가능하지, 상대방을 의심하는 채로 사귀어봐야 그건 사귀는게 아니라 사랑과전쟁 찍는거죠.
724 2011-08-25 17:21:30 0
이혼남과 결혼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1/08/25 17:14:07
부디 잘 사시길 바랍니다.
그 남자분이 한번 이혼했던 이유가 뭔지를 모르니 잘 살라고 말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찝찝하긴 한데,
그래도 이미 마음을 굳게 먹으신거 같으니, 주위분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기를.
723 2011-08-25 17:16:58 0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건지 [새창]
2011/08/25 16:55:50
그남자랑 통화를 한시간 했는데, 그 남자가 자꾸 달라붙어서 한시간동안 전화통 붙들고 싸운건지 어떻게 압니까.
좀더 명확한 증거가 있으면 모르겠으되, 전화통화를 했다는것만으로 헤어지자고 결심을 하시는건 좀 성급해보입니다.
물론 여자분이 잘못한거일 확률이 높은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니 여자분 말을 잘 들어보셔야 할듯 합니다.
722 2011-08-25 16:47:18 0
자바 나 C언어 공부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1/08/25 16:42:42
언어'만' 배우는거라면 혼자서 집에서.. 책사기 싫으면 그냥 인터넷에도 강좌들 잔뜩~ 진짜 1년은 내내 볼만큼 있어요.
근데 실제로는 언어만 배워서는 써먹기가 힘들어요. 뭔가를 개발하는데 윈도우에서 개발할거면 윈도우 환경에서의 개발에 대해 배워야 하고, 리눅스에서 개발할거면 리눅스에 맞춰서 배워야 하고, 네트워크 관련된 부분을 개발할거면 네트워크 공부를 해야하고 그런식이죠.
언어만 배워서 할 수 있는 수준의 일은 아주 제한적이라는 얘기여요. 다만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이니만큼, 당장의 업무에 써먹기보다는 앞으로 해당 계통 일을 오래 하고싶을때, 입문으로서 일단 배워두겠다 마음먹는거라면 지금 바로 인터넷으로 강좌 하나 쉽게 쓰인거 검색해보세요. 책이야 뭐 굳이..ㅋ
721 2011-08-25 14:16:16 0
회사 적응에의 문제.. [새창]
2011/08/25 13:29:59
그리고 불만이 있어서 말을 했다고 했는데요,
그냥 말해서 말을 안들어먹으면 그 위에다 찌르세요.
오래 다닐 회사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랑 원만하게 풀어나가려고만 하면 오히려 내가 만만해져서 안싸울 일도 결국 싸우게 됩니다.
할말을 딱 하고 하는 선을 긋고 살아야 그사람들이 날 제대로 대우해줘서 오히려 인간관계가 정상적으로 되요.

회사 오래 다녀야겠다고 마음먹지 마세요. 마인드부터가 그렇게 되면 진짜 손해 많이봐요.
연봉도, 이직할맘 없는 사람에겐 절대 안올려줍니다. 일을 잘하고 많이하고 그래봐야 딱 호봉 이상 안올려줄라그래요.
맘이 좀 딴데 알아볼거같다 싶은 느낌이 와야 연봉도 올려주고 대우도 해주고 그러지. 그래야 오히려 오래 다닐수도 있어요.
오래다니고 말고 하는건 상황을 봐가며 내가 적당히 대우받고 그러면 그때가서 더 다니고 말고 하는거지, 지금 벌써 맘에 담아두지는 말것. 명심하셔요~
720 2011-08-25 13:50:44 0
주위에 미친사람이 있어요 [새창]
2011/08/25 13:11:40
헐 이분 아직 모르시네..
여자분들이 짜증내는걸 논리적으로 님이 어떤 잘못을 했기때문에 화난거다 라고 이해하지 마세요.
그냥 기분이 나쁜거고, 대체 논리적으로 니가 기분나쁜게 왜 내잘못인거냐 하고 들면 사실 아무 논리도 없어요.
그냥 누구 잘못이든간에 그딴건 상관없고, 짜증이 난거고 누군가 짜증의 원인제공자(일지도 모를)인 사람을 찾아내서 짜증을 풀어내야 하는거죠.
그런 상황에 처하면 선택지는 둘이죠.. 내가 모시고 살아야할 여자친구님이다 그러면 여자분이 이성을 찾을때까지 일단 잠시 숙이고 들어가주는게 좋을때가 많고, 내가 모시고 살 필요없는 그냥 아는 여자사람이다 그러면 대강 빠이빠이하면 됩니다. 지가 미안한거 아는 개념있는 친구분이라면 좀 있다가 알아서 다시 말을 걸어올테고, 자존심이 개념보다 강한 몇몇 분들이라면 다시 볼일 없게 되겠지만 아쉬울건 없죠.
719 2011-08-25 13:43:13 0
오랜 친구한테 고백 받았는데... 거절하면 이친구 다시 못볼까. [새창]
2011/08/25 13:05:29
이성끼리도 친구가 될수 있죠.
근데 그건 정말 양쪽 다 상대방을 친구 이상으로 안볼때 가능한 얘기구요,
님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그분이 글쓴분을 그냥 친구로 본게 아니라 이성으로 보는 관계였으니,
사귀는쪽이 안된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죠.

사귀자는걸 거절한게 님 생각에는 친구인 쪽으로 남는거 같으니 그대로인거 같지만,
그 상대방 입장에서는 사귈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어져버린 관계이니 절대로 그대로인게 아니거든요.
718 2011-08-25 10:49:30 0
망했습니다.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1/08/25 19:21:57
누나가 어린애도 아니고 그정도야 웃어넘기시겠죠 ㅋㅋ
717 2011-08-25 10:49:30 0
망했습니다.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1/08/25 09:22:41
누나가 어린애도 아니고 그정도야 웃어넘기시겠죠 ㅋㅋ
716 2011-08-25 10:42:20 0
그사람 열아홉 내나이 스물둘. [새창]
2011/08/25 10:22:21
힘 내시고 자책은 하지 마세요. 헤어지고 만나고 하는 주기가 그 나이때는 좀 빠른 편이니..
그렇게 여러 경험들을 해보면서 외모에 대한 환상이 어느정도 걷혀지고 서로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조금씩 배려해줄만큼의 나이와 경험이 생기고 나면 오래오래 잘 사귈수도 있는거고..
그니까 그냥 그런가부다, 다들 겪는 과정을 나도 겪으며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는거다 생각하셔요.ㅋ
715 2011-08-25 10:32:55 1
나 바람비슷한거 하다 걸림 [새창]
2011/08/25 10:24:19
어쩌긴 뭘 어째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보고 안되면 헤어지는거지..
이미 저지른 일을 되돌릴수도 없는거니 그렇게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마음비우고 잘 빌어보셔요.
신뢰가 한번 없어진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빌어서 돌아온다고 해도 예전같지는 않겠죠. 노력이 많이 필요할듯..
714 2011-08-25 10:29:11 0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기일이신데... [새창]
2011/08/25 09:20:39
그리고 어쨌건 여자친구분에게 여쭤보세요.. 여자친구분이야 가족분들이 그날 한번 오라고 해봐라 해서 말을 전한거일테니, "실제로 니 생각은 어떠냐. 내가 갔으면 좋겠냐 안갔으면 좋겠냐" 하고 한번 다시 물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713 2011-08-25 10:26:25 0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기일이신데... [새창]
2011/08/25 09:20:39
100일정도면 사실 결혼할 사이라고 해서 참석하라는건 절대 아닐거 같군요.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된거니 그렇게 우울하고 슬프고 그런 자리는 아닐거고, 그냥 이왕 여자친구분 가족들(외지 나가있는 형제 자매분들이라든가) 모이는 김에 얼굴이나 한번 보자는거겠죠.
그닥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사실 궁금하잖아요.. 그쪽 가족분들 입장에서는 딸or동생or누나or언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데 어떤사람인지 한번 보자고 할수도 있는거지..ㅋ
712 2011-08-25 10:20:52 0
믿었던애인의채팅~?! [새창]
2011/08/25 09:30:40
그렇게 실속없이 바람만 든 놈들을 굳이 골라서 만나시면 당연히 남자에 대해서 실망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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