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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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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3 되고 처음 본 모의고사때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넌 1년동안 죽어라 빡시게 하면 인서울 4년제에는 간신히 갈수 있을거고, 지금까지 하듯이 하면 서울 안쪽으로는 못갈거라고..
그때 딱 중간쯤이었던거같애요 점수가. 반에서.
사실 그때까지도 수능 공부라는걸 아예 안했어요. 그냥 시험때가 되면 당일 아침에 교과서나 반쯤 훑어보다 가서 시험보고..
그러다 한 5월부터 수능공부 시작했어요. 수능은 1등급 나왔구요.
제가 머리가 좋을거같애요? 그렇게 말하는건 그당시 제가 한 노력에 대한 모욕임.
열심히 해보세요. 그냥 남들 하듯이 학교갔다 학원갔다 집에왔다 그러면 뭐 글쓴분 말이 맞죠. 지금 등수대로 쭉 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