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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0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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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남친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지금 남친이 지우라고 한거도 아닐텐데, 남친 입장에서 보면 그 스토리 다 듣더라도 황당할거임.
1. 내가 지우라고 한거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지워놓고 왜 나한테 뒤처리를 해달라고 하나
2. 그 애가 내 애인건 맞나. 대체 전남친과 나랑은 ㅅㅅ한 날짜가 얼마만큼 겹치는걸까.
참고로 그전에는 전남친 애인줄 알고 있었다가 전남친이 무정자증이라는걸 알게되고나서 전남친의 애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게 되셨다는거같은데..
그렇다는건 무정자증이라는것만 빼고보면 전남친도 충분히 의심스러운 기간에 ㅅㅅ하셨다는거겠죠?
근데 무정자증이 정말로 정자가 0인게 아닙니다. 수가 어느 수준 이하로 적은걸 의미하지요.
무슨얘기냐면.. 전남친과 한것도 임신확률이 약간은 있었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