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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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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정독했습니다.
명백한 사실만을 나열하자면
퍽킹지수(최초유포자)와 지수러브(2차유포자)가 있는데 퍽킹지수가 제시한 증거는 모두 거짓.
퍽킹지수는 못찾음. 결국 처벌은 지수러브가 받음(퍽킹지수가 만든 거짓증거를 퍼트렸으므로)
그러나 지수러브 및 D씨는 모든 증거가 거짓은 아니라고 주장, 녹취록에 따르면 울림측의 조취로 더이상 지수러브는 증거를 제시할 수 없는 상황.
이정도가 확실히 밝혀진 상황이네요.
본문 제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