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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wedlock_3267
    작성자 : 고려
    추천 : 12
    조회수 : 3043
    IP : 114.30.***.121
    댓글 : 80개
    등록시간 : 2016/07/17 17:50:22
    http://todayhumor.com/?wedlock_3267 모바일
    가족력 봐야 한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 썰
    <div>몇몇 글들에서 화목하지 못 한 가정환경이</div> <div>결혼생활에도 영향을 끼쳐서 고민 중인 글들을 봅니다.</div> <div> </div> <div>많은 생각이 복잡하게 듭니다.</div> <div>그래서 저와 관련된 이야기와 최근 지인과의 대화에서 들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먼저 저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div> <div> </div> <div>저는 거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div> <div>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30대 중반 이때까지 연기하며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악몽에 시달립니다. </div> <div>얼마전 글을 보니까 우리나라 남성들 대부분이 꾸는 군대 꿈도 외상후스트레스라고 하던데,</div> <div>저는 아버지와 관련된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div> <div>(군대선임갈굼과 부조리, 꼬장들이 저도 힘들긴 했지만 </div> <div>내무실 40명 고참 다 합한 것보다 아버지가 더 힘들었기에, 속으로는 견딜만 했습니다.)</div> <div> </div> <div>폭력과 폭언이 많았고 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힘들었습니다. </div> <div> </div> <div>어른이 되고나서 아버지의 삶을 생각해보니</div> <div>고아로 자라셔서 학교도 못 다니시고 </div> <div>생계를 위해 거친 건축업에 종사하시다 보니 그러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div> <div> </div> <div>IMF로 가정이 크게 기울었을 때, 더 심해지셨습니다. </div> <div>칼을 휘두르며 다 죽이고 나도 죽는다고도 하셨고, 어느날을 엽총을 가져와 겨누시기도 했습니다.</div> <div> </div> <div>어른이 되고나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div> <div>당시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드셨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div> <div> </div> <div>아버지가 힘들었을 거란 것을 알지만 그래도 너무 하긴 너무하셨죠. </div> <div>아버지는 참 약하디 약한 분이시고 인내심이 부족하셨구나, </div> <div>요즘 사람들처럼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세련되게 익히지 못 하셨구나,</div> <div>자신이 힘든 것을 참지 못 하고, </div> <div>자기도 모르게 그만 약자였던 어머니와 우리 형제에게 화풀이 하신거구나.. </div> <div> </div> <div>저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div> <div>한창 힘들었던 그 때, 살기가 느껴졌던 그 때, 처자식을 버리고 싶은 짐덩이라고 하셨을 때, </div> <div>저는 눈물이 터지면서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div> <div> </div> <div>차라리 이혼하셨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div> <div>어머니는 우리 형제때문에 요즘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인내하셨습니다.</div> <div> </div> <div>결과적으로는 건축업을 그만 두시고 어머니와 함께 다른 일을 다시 시작하셨고,</div> <div>몇년전부터는 몸이 안 좋아지셔서 술을 끊고 나서</div> <div>(여전히 한 성격 하시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누그러지셨습니다.</div> <div> </div> <div>제가 어렸을때 억울하게 두들겨 맞고 난 뒤,</div> <div>"이 집안 대를 끊어버릴꺼다"라고 악다구니를 부린 적이 있습니다.</div> <div>평소 생각했던 것도 아닌데 대를 끊는게 뭔지도 몰랐을 때인데</div> <div>왠지 모르게 그런 말이 갑자기 그런 말이 나왔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div> <div>저는 30대 중반이지만 결혼에 관심이 없습니다. </div> <div>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div> <div>그런데 가족, 친척, 회사, 지인들 다들 결혼하라고 난리입니다. 정말 곤욕입니다.</div> <div> </div> <div>결혼을 해서 행복? 2세를 생산한 뒤의 행복?</div> <div>보기 좋습니다. 행복한 부부의 사진, 귀여운 아가의 사진, 참 보기 좋습니다.</div> <div>하지만 나보고 결혼을 하고 애기를 낳아라?</div> <div>그에 따른 수많은 파생될 문제들의 가능성들만으로 저는 질려버립니다.</div> <div> </div> <div>어째서 일까요?</div> <div>우리집만 불화였던 것이 아니라</div> <div>친척들, 사촌들, 이웃들 중에도 불화들이 많았습니다.</div> <div>대부분 경제적문제였고 그 다음이 성격차이였습니다.</div> <div>대중매체 드라마에서도 뉴스에서도 가정불화 천지였습니다.</div> <div>그래서 저의 결혼관이 부정적일까요?  </div> <div> </div> <div>저는 이제와서 따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div> <div>예전의 그 일들에 대해 터놓고 대화하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아버지, </div> <div>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독재 중이십니다. </div> <div>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시고 </div> <div>그 뜻대로 되지 않거나 신경쓰이는 말을 꺼내면 </div> <div>자기가 신경써서 니 때문에 쓰러진다고 협박하시거나 </div> <div>어머니를 괴롭히십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 되죠.</div> <div>아버지가 나름대로 노력해 온 것은 인정합니다. (결과를 떠나서요.)</div> <div>하지만 이런 부분은 아버지께서 그때 너무하셔서 가족들이 힘들었단 것을 들어주시고..</div> <div>아버지께서 미안하다는 말씀은 안 하셔도 됩니다.</div> <div>공감만 해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대화 자체를 시작 할 수 없고...</div> <div>그래서 내가 그토록 지우고 싶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녹질 않아서</div> <div>내가 내 가정을 만들기 싫은걸까요?</div> <div> </div> <div>일단 저는 결혼 압박에 시달리고 있으나 </div> <div>결혼을 하기 싫습니다. </div> <div>혹시나 불행한 가족이 될 수도 있으니까,</div> <div>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아버지가 될 수 없을 테니까, </div> <div>내가 노력해도 내 환경이나 나의 실패로 인해 처자식에게 시련을 줄 수도 있으니까</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두번째 최근 지인과의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div> <div>저는 30대 중반이고 지인은 40대 중반이십니다.</div> <div> </div> <div>아는 지인분 중에 대학생 자녀들이 있는 분이 계십니다.</div> <div>그분의 둘째가 애인을 사귀고 있는데</div> <div>그 애인의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div> <div>그랬더니 첫째가 부모 마음도 몰라주고 </div> <div>"그럼 가정환경이 안 좋은 애는 연애도 못 하고 다른 사람이 누리는 걸 누리지도 못 한다는 거냐"고 말대답을 했답니다.</div> <div> </div> <div>저는 "부모입장에서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해 말씀하신 거네요.. </div> <div>그런데 이제 갓 대학에 들어가 처음 사귀고 하는 것인데 너무 앞서 걱정하시는 것은 아닌가요?</div> <div>너무 앞서 생각하셔서 첫째가 좀 반박한 것 같은데,.. 첫째 말도 일리는 있구요."라고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랬더니</div> <div>그 분) "미혼인 사람들은 이렇게 잘 모른다니까,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걱정되지,</div> <div>부모들끼리 모이면 다들 이 걱정하고 공감해요. 요즘 애들 순진하고 뭐 모를 때, 애라도 덜컥 생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div> <div> </div> <div>저) "우리 때는 별로 이성교제가 흔치 않았는데, 요즘 애들이 빠르긴 하죠...</div> <div>하지만 요즘 애들은 성교육을 우리 때보다 잘 받아서 피임같은 거 잘하지 않나요? 물론 애들마다 다르겠지만..</div> <div>음... 가정환경이 안 좋은 아이와 사귀는 것이 </div> <div>사랑이 아니라 동정일 수도 있어서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하시는 건가요?"</div> <div> </div> <div>그 분) "애들이 어릴 때 순진하고 착해서 가정환경 안 좋은 애들한테 마음이 쓰이잖아요. </div> <div>그러다가 애를 가지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div> <div>옛날보다 성교육 많이 한다고 해도 요즘 애들 얼마나 다른데.. </div> <div>애를 가지면 애를 지울지 말지 생각하는 것도 참 곤란한 일이고, </div> <div>결혼시키면 갓스물, 갓스물두어살에 그렇게 빨리 결혼해서 또 얼마나 힘들겠어, </div> <div>요즘은 다들 20대 후반~30대 초반에 해도 힘들게 사는데,.</div> <div>또 잘 모르고 결혼해서 성격 안 맞고 해서 또 이혼하면 그러면 어떡하냐고.."</div> <div> </div> <div>저) "그런 곤란한 경우가 많은가 보네요.... 그래도 요즘은 이혼이 흉이 아닌데, </div> <div>자녀들도 어른이니 앞가림은 자기들이 책임지고 하겠죠.. 부모들이 너무 간섭하는 것도..."</div> <div> </div> <div>그 분) "아무리 시대가 바뀐다고 해도 다들 뒤에서 욕 하고 흉봐요. </div> <div>자기 자식이 그러면 부모 마음은 다 똑같아요. 어떻게 간섭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이런 내용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참.. 많은 생각이 드는 대화였습니다.</div> <div> </div> <div>가정환경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행복해질 기회조차 없게 되는 현실을 목도한 기분이랄까..</div> <div>그렇다고 위와 같은 부모들의 마음을 틀렸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div> <div> </div> <div>음... 지금부터 하는 말은 농담입니다.</div> <div>저는 참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div> <div>내 불행한 가족력이 누군가에게 피해줄 지도 모르는 잠재성을</div> <div>내가 미리 걱정해서 나는 결혼을 싫어하고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요.</div> <div>나는 참 바람직한 사람입니다. </div> <div>나는 많은 상처를 품고 또 품기만 해왔지</div> <div>절대 다른 사람에게 풀거나 하지 않을테니까요.</div> <div> </div> <div>부정적인 감정을 외향적으로 푸는 사람이 나를 가장 힘들게 했었기 때문에</div> <div>그런 사람이 정말 근본적으로 싫고,</div> <div>나는 내가 삭히고 삭히고 삭혀서</div> <div>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고픈 바람직하고 착하고픈 사람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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